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199

모든 것이 운명으로 정해져 있다는 믿음은 위로인가, 아니면 노력을 포기하게 만드는 위험한 변명인가?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우기는 자들, 이것이 세상에 끼치는 크나큰 해악이다.
처음 물은 이 묵자 (묵적)
이 물음은 고대 중국 사상의 지형을 갈랐다. 묵자는 운명론을 폭군과 게으른 자의 변명이라 규탄하며, 노력과 실천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능동의 철학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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