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328

마음의 끝없는 갈증은, 무엇을 사랑해야 비로소 가라앉는가?

우리 마음은 참된 안식에 이르기까지 쉬지 못한다.
처음 물은 이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아우구스티누스의 "쉬지 못하는 마음"은 인간의 근원적 결핍을 사랑의 방향 문제로 그렸고, 이후 갈림을 낳았다. 그는 그 갈증의 참된 대상을 영원한 것에 두어, 유한한 것을 향한 사랑은 모두 잠시의 안식일 뿐이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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