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91

젊은 날 갈림길에서 쾌락의 쉬운 길과 미덕의 힘든 길이 갈린다면 — 나는 무엇을 향해 걸을 것인가?

두 여인이 다가왔다… 하나는 미덕, 다른 하나는 악덕이었다.
처음 물은 이 프로디코스 (크세노폰이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려 전함)
"미덕과 악덕의 갈림길"이라는 프로디코스의 우화는 서양 도덕교육의 원형이 되었다. 스토아와 키니코스는 이를 이어 수고를 통한 덕의 단련을 삶의 길로 삼았고, 초기 기독교는 좁은 문과 넓은 문, 생명의 길과 멸망의 길이라는 복음서의 이미지로 이 갈림길을 다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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