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작 시리즈

AI × 고전
2500년 된 지혜가 AI 시대를 비추다

공자가 ChatGPT를 본다면 뭐라 할까? 노자가 자동화를 본다면? 소크라테스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본다면? 2500년 된 고전이 AI 시대의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 되는 순간을 포착한 10편 시리즈.

#1

공자 × ChatGPT

관계의 윤리 — AI와 대화할 때 우리는 무엇을 놓치는가

"사람이 아니면서 어질 수 있겠는가? (人而不仁, 如禮何?)" — 논어 八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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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자 × 자동화

무위자연 — 애쓰지 않는 시스템의 지혜

"가장 좋은 정치는 백성이 있는 줄도 모르는 것이다 (太上, 下知有之)" — 도덕경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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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리스토텔레스 × 알고리즘

목적인 — 알고리즘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모든 기술과 탐구, 모든 행위와 선택은 어떤 좋음을 지향한다 (Πᾶσα τέχνη...)" — 니코마코스 윤리학 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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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자 × AI 의식

호접지몽 — 기계가 꿈꿀 때 우리는 무엇을 아는가

"장주가 나비인가, 나비가 장주인가? (不知周之夢爲胡蝶與, 胡蝶之夢爲周與)" — 장자 제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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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크라테스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산파술 —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낳는다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Ἓν οἶδα ὅτι οὐδὲν οἶδα)" —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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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맹자 × 도덕 AI

성선설과 사단 — AI에 도덕이 싹틀 수 있는가

"사람이 사단(四端)을 가지는 것은 사지를 가지는 것과 같다 (人之有是四端也, 猶其有四體也)" — 맹자 공손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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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희 × 데이터 과학

격물치지 — 하나하나의 관찰에서 통찰이 싹튼다

"오늘 한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고, 내일 또 한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라. 누적되어 마침내 활연관통에 이른다 (今日格一物, 明日又格一物, 豁然貫通)" — 주자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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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작성 예정

스토아 학파 × 디지털 디톡스

통제할 수 없는 것에서 눈을 돌려라

"어떤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고, 어떤 것은 달려 있지 않다 (Ἐπὶ ἡμῖν, οὐκ ἐπὶ ἡμῖν)" — 에픽테토스

#9
작성 예정

선불교 × 멀티태스킹

일행삼매 — 한 가지 일에 머무르는 지혜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졸리면 잠을 잔다 (飢來吃飯, 困來卽眠)"

#10
작성 예정

儒家 (유가) × AI 감시

禮의 이름으로 — 질서와 감시 사이

"정치로 이끌고 형벌로 다스리면 백성이 면하려고만 한다. 덕으로 이끌고 예로 다스리면 부끄러움을 알고 스스로 바르게 된다 (道之以政, 齊之以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