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 클·통할 태
지천태 (地天泰) · 坤(☷) / 乾(☰)
泰, 小往大來, 吉亨 (태, 소왕대래, 길형)
작은 것이 가고 큰 것이 오니, 길하고 형통하다. 하늘과 땅의 기운이 통하는 태평의 때.
하늘 기운은 위로 땅 기운은 아래로, 서로 만나 어우러지는 모습. 천지가 사귀어 만물이 통하는 형국.
오늘은 막혔던 것이 트이고 기운이 서로 통하는 화평한 날입니다. 하늘과 땅이 만나듯, 사람 사이도 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다만 주역은 태평할 때 이미 비색(否)을 준비하라 일러줍니다. 좋은 흐름에 감사하되 교만하지 말고, 이 평안을 나누고 베푸는 데 쓰십시오.
가장 화평할 때 다음의 변화를 준비하라. 통함을 나누는 자에게 태평이 오래 머문다.
※ Inspired by the philosophy of change in the I Ching — not a traditional divination rit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