噬嗑 깨물 서합
화뢰서합 (火雷噬嗑) · 離(☲) / 震(☳)
噬嗑, 亨. 利用獄 (서합, 형. 이용옥)
깨물어 합하면 형통하다. 막힌 것을 끊어내듯,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함이 이롭다.
입안에 무언가 끼어 있는 모습. 그것을 깨물어 끊어야 비로소 위아래가 합해지는 형국.
오늘은 가로막은 장애물을 분명히 끊어내야 일이 통하는 날입니다. 입에 낀 것을 깨물어 없애야 음식을 삼키듯, 어중간한 봉합보다 문제의 핵심을 단호히 처리하십시오. 미루거나 덮으면 막힘이 길어집니다. 옳고 그름을 분명히 가리는 결단이, 막혔던 흐름을 시원하게 뚫어줍니다.
어중간한 봉합보다 분명한 끊어냄이 막힘을 푼다. 결단에는 단호함이 필요하다.
※ Inspired by the philosophy of change in the I Ching — not a traditional divination rit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