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52번째 괘

그칠·산 간

간위산 (艮爲山) · 艮(☶) / 艮(☶)

괘사 (卦辭)

艮其背, 不獲其身. 行其庭, 不見其人, 无咎 (간기배, 불획기신…)

마땅히 그칠 곳에 그치면 허물이 없다. 멈춤과 나아감의 때를 아는 것이 핵심이다.

상징 (象)

산이 겹겹이 멈추어 선 모습. 우뚝 선 산처럼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를 지키는 형국.

오늘의 운세

오늘은 멈춰야 할 때 멈추는 것이 지혜인 날입니다. 艮(간)은 산처럼 고요히 그치는 것 — 그러나 무조건 멈추는 게 아니라 '마땅한 자리에 그치는 것(時止則止)'입니다. 마음이 들뜨거든 산처럼 고요히 가라앉히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분수를 지키며 생각이 제 자리를 벗어나지 않게(思不出其位) 하십시오. 멈춤 속에 깊은 평정이 있습니다.

삶의 4가지 영역
🧭 전반
멈춰야 할 때 멈추는 지혜, 고요와 평정의 때
💝 관계·사랑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자리를 지키는 시기
💼 일·재물
무리한 전진보다 멈추어 정리하고 안정
🌱 건강·마음
마음을 가라앉히고 고요히 머무는 휴식
오늘의 깨달음

멈춰야 할 때 멈출 줄 아는 것이 지혜다(時止則止). 고요한 멈춤 속에 깊은 평정이 있다.

멈춤 평정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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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주역(周易)의 변화 철학에서 영감받은 콘텐츠이며, 전통 점법 그 자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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