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6번째 괘

다툴 송

천수송 (天水訟) · 乾(☰) / 坎(☵)

괘사 (卦辭)

訟, 有孚窒惕, 中吉終凶 (송, 유부질척, 중길종흉)

다툼에는 믿음이 막혀 두려움이 따르니, 중간에 멈추면 길하고 끝까지 가면 흉하다.

상징 (象)

하늘은 위로 오르고 물은 아래로 흐르는, 서로 등진 두 기운. 어긋남이 다툼을 부른다.

오늘의 운세

오늘은 옳고 그름을 끝까지 가리려는 마음을 경계할 때입니다. 다툼은 설령 이기더라도 관계를 잃게 하지요. 주역은 송사를 끝까지 밀어붙이면 흉하다(終凶)고 분명히 말합니다. 한 발 물러서 화해의 길을 찾고, 다툼을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승리입니다.

삶의 4가지 영역
🧭 전반
갈등과 시비를 피하고 한 발 물러설 때
💝 관계·사랑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마음을 헤아리기
💼 일·재물
계약·분쟁은 신중히, 무리한 소송은 피하기
🌱 건강·마음
분노를 가라앉히고 평정을 되찾기
오늘의 깨달음

이기는 다툼도 결국은 잃는 것이 있다. 다투지 않음이 가장 높은 승리다.

화해 절제 갈등 다스리기
← 기다릴 수 군사 사 →
☯ 내 생일로 오늘의 괘 보기

※ 전통 주역(周易)의 변화 철학에서 영감받은 콘텐츠이며, 전통 점법 그 자체가 아닙니다.

✓ 링크 복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