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8

헤라클레이토스

철학자 · 고대 그리스 (에페소스)
Ἡράκλειτος
-535 ~ -475 · 60년
📌 이 사람의 인생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한 줄

나는 오늘의 나를 어제의 나와 같다고 믿었는가, 다르다고 받아들였는가?

📝ONGO의 해석 — 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다면

헤라클레이토스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고 했다. 강물이 흐르기 때문만이 아니라, 발을 담그는 사람도 이미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제의 자신을 오늘의 자신이라 믿으며 산다. 그러나 정확히 보면, 어제 화났던 나와 오늘 차분한 나는 다른 사람이다. 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가장 자유롭다. 헤라클레이토스가 본 우주는 흐름이었고, 그 흐름의 일부로 살 때 우리는 가장 자기다워진다.

— ONGO · 큐레이터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는 없다. 다른 물이 흘러들기 때문이다."
헤라클레이토스, Fragments (preserved in Plato, Cratylus 402a)
"No man ever steps in the same river twice, for it is not the same river and he is not the same man."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어제와 다르게 행동해 보고 싶었던 한 가지를, 작게라도 시도해 보라.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는 자기 정의에서 1mm만 비껴서 보라. 그 1mm가 흐름의 시작이다.

이 인생과 함께 이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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