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기 · 오늘의 한 글자
奉
받들 봉
천자문 702번째 글자
한 글자는 한 곳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이 글자가 옛 글들 속에서 각각 어떻게 쓰였는지, 그 쓰임을 나란히 놓고 봅니다.
병법
병법 5조
兵無常勢,水無常形,能因敵變化而取勝者,謂之神。
용병에는 고정된 형세가 없고 물에는 정해진 모양이 없다. 적의 변화에 따라 스스로를 바꾸어 이기는 이를 신묘하다 한다.
병법 70조
孫子曰:凡興師十萬,出征千里,百姓之費,公家之奉,日費千金,內外騷動,怠于道路,不得操事者,七十萬家。相守數年,以爭一日之勝,而愛爵祿百金,不知敵之情者,不仁之至也,非人之將也,非…
손자가 말한다. 무릇 군사 십만을 일으켜 천 리 밖으로 출정하면, 백성의 비용과 나라의 부담이 하루 천금에 이르고, 안팎이 소란하며, 길에서 지쳐 제 일을 하지 못하는 집이 칠십만 호에 달한다.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