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
席
자리 석
Thousand Character Classic #812
A single character never stays in one place. Here is how it was used across the classics.
채근담
채근담 288
峨冠大帶之士,一旦睹輕蓑小笠飄飄然逸也,未必不動其咨嗟;長筵廣席之豪,一旦遇疏簾淨几悠悠焉靜也,未必不增其綣戀。人奈何驅以火牛,誘以風馬,而不思自適其性哉?
높은 관에 큰 띠를 두른 벼슬아치도 한번 가벼운 도롱이와 작은 삿갓 차림으로 표표히 노니는 이를 보면 반드시 부러운 탄식이 일고, 긴 자리 넓은 방석의 호걸도 한번 성긴 발과 깨끗한 책상 곁에 유유…
채근담 352
波浪兼天,舟中不知懼,而舟外者寒心;猖狂罵坐,席上不知警,而席外者咋舌。故君子身雖在事中,心要超事外也。
물결이 하늘에 닿을 듯해도 배 안에 있는 사람은 두려움을 모르나 배 밖에서 보는 이는 가슴이 서늘하고, 미친 듯 좌중을 꾸짖어도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은 경계할 줄 모르나 자리 밖에서 보는 이는 혀를…
IN THE CLASSIC
CHEONJA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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