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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
끌 인
Thousand Character Classic #563
A single character never stays in one place. Here is how it was used across the classics.
채근담
채근담 19
完名美節,不宜獨任,分些與人,可以遠害全身;辱行污名,不宜全推,引些歸己,可以韜光養德。
온전한 명예와 아름다운 절개는 혼자 차지하지 말고 얼마쯤 남에게 나누어야 해를 멀리하고 몸을 온전히 할 수 있다. 욕된 행실과 더러운 이름은 남에게 다 미루지 말고 얼마쯤 자기에게 돌려야 빛을 감추…
채근담 159
道是一重公眾物事,當隨人而接引。學是一個尋常家飯,當隨事而講求。
도는 모두의 것이니 마땅히 사람을 따라 이끌어주어야 하고, 학문은 한 끼 예사로운 집밥이니 마땅히 일을 따라 익히고 구해야 한다.
채근담 202
世人以心愜處為樂,卻被樂心引入苦處;達士以心拂處為樂,終由苦心換得樂來。
세상 사람은 마음에 흡족한 것을 즐거움으로 삼으나 도리어 그 즐기려는 마음에 이끌려 괴로움 속으로 들어가고, 통달한 이는 마음에 거슬리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아 마침내 그 괴로운 마음으로 즐거움을 바…
채근담 206
聞惡不可就惡,恐為讒夫洩怒;聞善不可急親,恐引奸人進身。
남의 나쁜 소문을 들었다 하여 곧바로 미워해서는 안 되니, 헐뜯는 자가 제 노여움을 푸는 데 이용될까 두렵다. 남의 좋은 소문을 들었다 하여 서둘러 가까이해서는 안 되니, 간사한 자가 이를 발판 삼…
병법
병법 16
故君之所以患於軍者三:不知軍之不可以進而謂之進,不知軍之不可以退而謂之退,是為縻軍;不知三軍之事,而同三軍之政,則軍士惑矣;不知三軍之權,而同三軍之任,則軍士疑矣。三軍既惑且疑,則…
그러므로 임금이 군대를 그르치는 경우가 셋 있다. 나아가서는 안 될 때인 줄 모르고 나아가라 하고, 물러서서는 안 될 때인 줄 모르고 물러서라 하니, 이를 군대를 얽어매는 것(縻軍)이라 한다. 삼군…
병법 54
孫子曰:凡地形有通者、有掛者、有支者、有隘者、有險者、有遠者。我可以往,彼可以來,曰通。通形者,先居高陽,利糧道,以戰則利。可以往,難以返,曰掛。掛形者,敵無備,出而勝之;敵若有備…
손자가 말한다. 무릇 지형에는 통형(通)·괘형(掛)·지형(支)·애형(隘)·험형(險)·원형(遠)이 있다. 내가 갈 수도 있고 적이 올 수도 있는 곳을 통(通)이라 한다. 통형에서는 먼저 높고 볕 드는…
병법 77
敵已明,友未定,引友殺敵,不自出力,以損推演。
적은 이미 드러났고 우군의 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을 때, 그 우군을 끌어들여 적을 치게 하고 내 힘은 쓰지 않는다. 이는 주역 손(損)괘의 이치로 미루어 편 것이다.
IN THE CLASSIC
CHEONJA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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