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258

아무도 지각하지 않는 사물이 그래도 존재한다고, 우리는 무엇으로 아는가?

사물의 존재는 곧 지각됨이다.
처음 물은 이 조지 버클리
버클리의 관념론은 로크가 열어둔 문으로 들어갔다. 로크는 사물의 참된 성질과 우리에게 나타난 성질을 나눴는데, 버클리는 그 나뉜 성질조차 결국 지각이라며 "물질"이라는 잔여를 지워버렸다. 흄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각을 겪는 "나"라는 실체마저 의심했다.
✍️ 당신의 답 정답은 없습니다 — 다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