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물음 물음의 계보 · Day 349

가진 모든 것이 결국 내 것이 아니었다면, 나는 무엇을 잃은 것이며 무엇을 지녔던 것인가?

나는 어머니의 태에서 빈손으로 나왔고, 빈손으로 그리로 돌아가리라.
처음 물은 이 욥
욥의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는 탄식은 소유와 상실을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물음을 남겼다. 스토아의 에픽테토스는 이를 거의 그대로 이어받아, 무엇을 잃었다 말하지 말고 돌려주었다 말하라 가르쳤다 — 아내도 자식도 재산도 잠시 맡겨진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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