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3
재물이 있으면 없던 자질도 생긴 것처럼 보인다
기원후 3~12세기경 편찬(구전 격언시)
원문
यस्यास्ति वित्तं स नरः कुलीनः स पण्डितः स श्रुतवान् गुणज्ञः । स एव वक्ता स च दर्शनीयः सर्वे गुणाः काञ्चनमाश्रयन्ति ॥ (yasyāsti vittaṃ sa naraḥ kulīnaḥ sa paṇḍitaḥ sa śrutavān guṇajñaḥ, sa eva vaktā sa ca darśanīyaḥ sarve guṇāḥ kāñcanam āśrayanti)
📜 구절
재물을 가진 자는 곧 훌륭한 사람이요, 학자요, 박식한 이요, 안목 있는 이로 여겨지며, 뛰어난 언변가요, 준수한 이로도 보인다 — 모든 미덕이 결국 황금 곁에 몰려든다.
❓ 오늘의 물음
나는 누군가의 재산을 보고, 정작 확인하지 않은 그의 자질까지 이미 인정해버린 적은 없는가?
📝오늘의 해석
이 게송은 풍자다 — 실제로 재물이 사람을 훌륭하게 만든다는 뜻이 아니라, 사람들의 눈이 재물 앞에서 얼마나 쉽게 흐려지는지를 꼬집는다. 재물을 가진 사람의 모든 것이 훌륭해 보이는 착시는, 재물 없는 사람의 진짜 자질을 못 보게 만드는 위험한 함정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재산과 무관하게, 오늘 만나는 사람의 실제 자질 하나를 근거를 들어 평가해보라.
📖 출전:
수바시타(전통 잠언시).
산스크리트 원전(게송 단위) + PD 영역 참조, ONGO 자체 의역.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이 구절은 신앙이 아니라 보편 인문 지혜로 읽습니다 — 어느 종교도 권하지 않으며,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