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2

데카메론

조반니 보카치오 (Giovanni Boccaccio) · 1353
Il Decameron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절망적인 재난 앞에서도 인간을 미소 짓게 만드는 생명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흑사병이라는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깔린 피렌체를 탈출한 젊은이들이 모여 나눈 100편의 이야기. 처음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끔찍한 재난 속에서도 인간의 욕망, 재치, 그리고 웃음이 결코 시들지 않는다는 사실에 경탄했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생에 대한 강렬한 긍정과 쾌락의 찬가는 위기를 견뎌내는 가장 인간적인 방패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절망을 조롱하는 유쾌한 이야기가 최고의 백신임을 깨달았습니다.

— ONGO · 큐레이터
"세상의 모든 일은 끝이 있기 마련이다. 슬픔도 영원하지 않다."
조반니 보카치오 (Giovanni Boccaccio), 데카메론
"In this world there is nothing permanent, and things inevitably chang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어렵고 답답한 상황일수록 특유의 유머 감각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기. 오늘 하루, 곁에 있는 동료나 가족과 함께 소소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나누며 다 같이 한바탕 크게 웃어보자.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多多益善
The More, The Better
다다익선 · 풍요로움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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