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하루 한 권.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이 오늘의 삶에 닿는다.

📚 365권 큐레이션 · 모두 Public Domain
오늘의 책 · DAY 12

바가바드 기타

비야사 (Vyasa, 전통적 저자) · -400
결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오직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의무와 행위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가?
오늘의 해석 읽기 →
🕯 같은 날 · 오늘의 인물
두보
시인 →
👑 오늘 같은 날 · 2014
스페인 펠리페 6세 즉위
오늘 과거엔 →

📖 365권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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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논어

공자

나는 오늘 만난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해 대했는가?

PHILOSOPHY
DAY 2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내 통제권 밖에 있는 일에 불필요한 감정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PHILOSOPHY
DAY 3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

나의 삶은 진정으로 나를 위한 것이었나, 아니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나?

LITERATURE
DAY 4

열하일기

박지원

나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낯선 시선을 가졌는가?

LITERATURE
DAY 5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내 삶을 복잡하게 만드는 불필요한 군더더기들을 덜어낼 용기가 있는가?

ESSAY
DAY 6

법구경

붓다 (전승)

오늘 내 마음속에 피어오른 분노나 원망을 가만히 들여다볼 수 있는가?

RELIGION
DAY 7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나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가'가 아니라 '실제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직시하고 있는가?

POLITICS
DAY 8

변신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

세상에서 나의 쓸모가 완전히 사라졌을 때, 나는 여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인가?

LITERATURE
DAY 9

장자

장자 (莊子)

내가 굳게 믿고 있는 '정답'은 과연 좁은 우물 밖에서도 통용되는 진리인가?

PHILOSOPHY
DAY 10

국가

플라톤 (Plato)

내가 매일 보고 듣는 세상은 진짜인가, 아니면 그저 동굴 벽에 비친 그림자인가?

POLITICS
DAY 11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나는 진정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남들이 정해준 궤도를 맹목적으로 돌고 있는가?

ESSAY
DAY 12

바가바드 기타

비야사 (Vyasa, 전통적 저자)

결과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오직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의무와 행위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가?

RELIGION
DAY 13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Mary Shelley)

내가 욕망으로 만들어낸 성취나 관계가 도리어 나의 삶을 서서히 파괴하고 있지는 않은가?

LITERATURE
DAY 14

삼국유사

일연 (Iryeon)

나를 설명하는 오래된 이야기 속에는 어떤 잊힌 신화와 간절한 꿈이 담겨 있는가?

HISTORY
DAY 15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우리가 만들어내고 성취한 것들에 대해,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온전히 책임질 수 있을까?

LITERATURE
DAY 16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투키디데스

두려움과 명예, 그리고 이익 앞에서 인간은 과연 얼마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HISTORY
DAY 17

목민심서

정약용

나에게 주어진 권한과 책임을, 나는 사사로운 욕심 없이 얼마나 공정하게 다루고 있는가?

POLITICS
DAY 18

수상록

미셸 드 몽테뉴

나는 불완전하고 모순투성이인 나 자신을 얼마나 솔직하게 마주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있는가?

ESSAY
DAY 19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우리가 책임질 수 없는 창조물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 그 비극의 진짜 원인은 누구에게 있는가?

LITERATURE
DAY 20

예언자

칼릴 지브란

사랑, 기쁨, 슬픔, 노동 등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 속에 숨겨진 영원의 의미는 무엇일까?

POETRY
DAY 21

기탄잘리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끝없는 갈망과 번뇌를 내려놓고, 내 안의 고요한 신성과 마주하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

POETRY
DAY 22

순수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우리가 안다고 믿는 것들은 진리인가, 아니면 그저 우리의 인식 틀이 만들어낸 환상인가?

PHILOSOPHY
DAY 23

삼국유사

일연

정사가 기록하지 않은 기이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어떤 잊혀진 진실을 말해주는가?

HISTORY
DAY 24

엥케이리디온

에피크테토스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지는 않은가?

PHILOSOPHY
DAY 25

사기

사마천

치욕을 견디면서까지 내가 남기고자 하는 진짜 나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HISTORY
DAY 26

모비딕

허먼 멜빌

내 삶을 집어삼킬 듯 쫓고 있는 나만의 '하얀 고래'는 무엇인가?

LITERATURE
DAY 27

격몽요결

이이

낡은 습관을 끊어내고 배움을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구습은 무엇인가?

SELF-CULTIVATION
DAY 28

에티카

바뤼흐 스피노자

내가 느끼는 슬픔이나 분노는 진정 나의 것인가, 아니면 외부에서 온 수동적인 감정인가?

PHILOSOPHY
DAY 29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풀리지 않는 질문들을 사랑할 수 있는가?

ESSAY
DAY 30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내 안에서 끓어오르는 감정을 이성으로 억누르지 않고 온전히 타오르게 둔 적이 있는가?

LITERATURE
DAY 31

구운몽

김만중

내가 지금 간절히 좇고 있는 성공과 욕망은 한바탕 꿈이 아닐까?

LITERATURE
DAY 32

선악의 저편

프리드리히 니체

세상이 정해놓은 도덕과 규범 너머, 나만의 가치를 창조할 준비가 되었는가?

PHILOSOPHY
DAY 33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선한 의도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아니면 때론 냉혹한 현실 감각이 필요한가?

POLITICS
DAY 34

종의 기원

찰스 다윈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나는 기꺼이 적응하고 변모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SCIENCE
DAY 35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내 영혼이 온전히 숨 쉴 수 있는 물리적이고 독립적인 공간이 있는가?

ESSAY
DAY 36

루킬리우스에게 쓴 편지

세네카

나는 오늘 하루를 마치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충만하게 살았는가?

PHILOSOPHY
DAY 37

모비 딕

허먼 멜빌

나를 맹목적으로 이끄는 내면의 흰 고래는 무엇인가?

LITERATURE
DAY 38

루바이야트

오마르 하이얌

영원하지 않은 이 삶에서, 나는 오늘이라는 찰나를 온전히 즐기고 있는가?

POETRY
DAY 39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나의 알량한 신념이 누군가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고 파괴하고 있지는 않은가?

LITERATURE
DAY 40

삼국사기

김부식

나의 지나온 삶을 한 권의 역사책으로 쓴다면, 나는 어떤 장면을 남기고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HISTORY
DAY 41

종의 기원

찰스 다윈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나는 유연하게 적응하며 나만의 진화를 이루고 있는가?

SCIENCE
DAY 42

사회계약론

장자크 루소

내가 속한 공동체의 질서는 나의 자유를 억압하는가, 아니면 보장하는가?

POLITICS
DAY 43

변신

프란츠 카프카

누군가에게 제공하던 나의 쓸모가 사라진 순간에도, 나는 여전히 온전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44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인간의 가장 깊은 고통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45

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단 한 번의 자비가 한 인간의 영혼을 어떻게 구원하는가?

LITERATURE
DAY 46

홍길동전

허균

세상이 정해놓은 한계에 순응할 것인가, 나만의 율도국을 세울 것인가?

LITERATURE
DAY 47

손자병법

손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상대를 헐뜯거나 싸우지 않고도, 온전하게 이기는 길을 찾아낼 지혜가 내게 있는가?

POLITICS
DAY 48

동의보감

허준

겉으로 드러난 아픔을 탓하기 전에, 내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의 평안을 먼저 다스리고 있는가?

SCIENCE
DAY 49

법구경

싯다르타 가우타마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은 맑은 물처럼 투명하고 고요한가, 아니면 폭풍우처럼 거칠게 요동치는가?

RELIGION
DAY 50

구운몽

김만중 (Kim Man-jung)

내가 평생을 바쳐 이룬 세속적 성취가 한낱 하룻밤 꿈에 불과하다면, 나는 무엇을 좇아야 하는가?

LITERATURE
DAY 51

의무론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나의 개인적 이익과 도덕적 의무가 충돌할 때, 나는 무엇을 선택하는가?

PHILOSOPHY
DAY 52

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

나는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 순간에도 나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53

자기신뢰

랠프 월도 에머슨

나는 내 내면의 목소리를 신뢰하는가, 아니면 세상의 메아리를 따라가는가?

ESSAY
DAY 54

신곡

단테 알리기에리

내 삶의 어두운 숲을 헤맬 때, 나를 이끌어줄 길잡이는 누구인가?

POETRY
DAY 55

동의보감

허준

나는 내 몸과 마음의 조화를 위해 오늘 무엇을 돌보고 있는가?

SCIENCE
DAY 56

구운몽

김만중

이 모든 성취가 한바탕 꿈이라면, 나는 오늘 무엇을 남길 것인가?

LITERATURE
DAY 57

향연

플라톤

내가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의 껍데기인가, 영혼인가?

PHILOSOPHY
DAY 58

바가바드기타

비야사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오직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을 수 있는가?

RELIGION
DAY 59

성찰

르네 데카르트

내가 의심할 여지 없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정말 참된 것인가?

PHILOSOPHY
DAY 60

파이돈

플라톤

언젠가 다가올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영혼을 가꾸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까?

PHILOSOPHY
DAY 61

열자

열어구

거센 바람을 타고 날아다니듯, 세상의 헛된 얽매임에서 벗어날 자유의 비결은 무엇인가?

PHILOSOPHY
DAY 62

풀잎

월트 휘트먼

내 안에 숨겨진 광활한 우주를 온전히 긍정하며, 나는 나만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가?

POETRY
DAY 63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나의 섣부른 판단과 자존심이 누군가의 진짜 모습을 가리고 있지는 않은가?

LITERATURE
DAY 64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나는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습관들을 통해 어떤 사람으로 완성되어 가고 있는가?

PHILOSOPHY
DAY 65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다수의 여론과 굳어진 관습이 나의 내면을 짓누를 때, 나는 나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가?

POLITICS
DAY 66

엥케이리디온

에픽테토스

지금 나를 괴롭히는 이 문제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통제할 수 없는 것인가?

PHILOSOPHY
DAY 67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스스로 세운 오만한 신념이 무너진 자리에서, 인간은 어떻게 다시 구원받을 수 있을까?

LITERATURE
DAY 68

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

독립적인 자아와 사랑 사이에서 나는 어떤 선택을 내릴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69

묵자

묵자

조건 없는 보편적 사랑은 차별과 갈등을 넘어설 수 있는가?

PHILOSOPHY
DAY 70

메스나비

루미

내면의 깊은 상실감과 상처는 어떻게 빛이 들어오는 통로가 되는가?

RELIGION
DAY 71

심청전

작자 미상

희생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진정한 구원과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가?

LITERATURE
DAY 72

미국의 민주주의

알렉시스 드 토크빌

평등을 향한 열망은 어떻게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다수의 횡포가 되는가?

POLITICS
DAY 73

목민심서

정약용

나에게 주어진 작고 평범한 권한을, 나는 스스로를 높이는 데 쓰는가 아니면 타인을 살리는 데 쓰고 있는가?

POLITICS
DAY 74

주홍글씨

나다니엘 호손

나의 가장 깊은 수치와 상처를 피하지 않고 당당히 드러내어 나만의 존엄으로 승화시킬 용기가 있는가?

LITERATURE
DAY 75

우신예찬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지나치게 이성적이고 심각한 태도를 버리고, 때로는 삶을 예찬하는 유쾌한 바보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ESSAY
DAY 76

목민심서

정약용

내게 주어진 작은 권력과 책임을 나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POLITICS
DAY 77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투키디데스

인간의 두려움과 이익, 명예에 대한 욕망은 역사를 어떻게 반복시키는가?

HISTORY
DAY 78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삶의 유한함 속에서 나는 무엇을 아름답다 부를 수 있는가?

POETRY
DAY 79

관용론

볼테르

나와 다른 믿음을 가진 타인을 나는 진심으로 존중할 수 있는가?

PHILOSOPHY
DAY 80

시학

아리스토텔레스

슬픔과 고통을 다룬 비극적인 이야기는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가?

LITERATURE
DAY 81

마담 보바리

귀스타브 플로베르

내가 꿈꾸는 삶은 진짜 나의 욕망인가, 아니면 빌려온 환상인가?

LITERATURE
DAY 82

우파니샤드

작자 미상

내 안의 가장 깊은 곳에 존재하는 변하지 않는 참된 자아는 무엇인가?

RELIGION
DAY 83

야성의 부름

잭 런던

안락한 울타리를 벗어났을 때, 내 안에서 깨어나는 가장 날것의 본능은 무엇인가?

LITERATURE
DAY 84

시경

공자 (편찬)

수천 년 전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은 지금 나의 마음과 얼마나 다를까?

POETRY
DAY 85

구운몽

김만중

내가 이루고자 하는 부귀영화는 결국 한바탕 꿈처럼 사라질 신기루가 아닐까?

LITERATURE
DAY 86

자기 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세상의 소음 속에서 나는 온전히 나의 내면이 내는 목소리를 믿고 따르고 있는가?

ESSAY
DAY 87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LITERATURE
DAY 88

상군서

상앙

변화를 이끌기 위해 기존의 관습을 얼마나 단호하게 끊어낼 수 있는가?

POLITICS
DAY 89

격몽요결

이이

나는 아직도 나쁜 습관에 끌려다니며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 않은가?

SELF-CULTIVATION
DAY 90

우신예찬

에라스무스

완벽해지려는 강박이 오히려 나의 삶을 메마르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

PHILOSOPHY
DAY 91

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

수많은 헛된 기대와 허영이 무너져 내린 뒤, 마침내 내 삶에 남는 진짜 유산은 무엇인가?

LITERATURE
DAY 92

한비자

한비

사람의 착한 마음에 기대지 않고도, 누구든 제 몫을 다하게 만드는 냉철한 원칙이 나에게 있는가?

POLITICS
DAY 93

통치론

존 로크

내가 당연하게 누리는 권리와 자유는 어디서부터 비롯되었으며, 부당한 억압에 맞서 이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POLITICS
DAY 94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

바깥 세상의 요란한 소음과 화려한 지식에 기대지 않고, 고요한 내면에서 진정한 삶의 평화를 찾고 있는가?

RELIGION
DAY 95

향연

플라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은 상대의 껍데기입니까, 아니면 그 너머의 영원한 아름다움입니까?

PHILOSOPHY
DAY 96

도마복음

미상

신성함은 저 멀리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과 만물 속에 숨겨져 있음을 아는가?

RELIGION
DAY 97

팡세

블레즈 파스칼

끝없는 우주 앞에서 한없이 작고 연약한 나는, 무엇으로 진정한 위대함을 성취할 수 있는가?

PHILOSOPHY
DAY 98

종의 기원

찰스 다윈

가장 강한 자가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는 자연의 진리를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SCIENCE
DAY 99

상군서

상앙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하며 옛 관습에 기대고 있는가, 아니면 과감히 새로운 법을 세우고 있는가?

POLITICS
DAY 100

미들마치

조지 엘리엇

우리가 타인의 삶과 투쟁을 바라볼 때, 나의 시선은 얼마나 좁고 편협한 잣대에 갇혀 있는가?

LITERATURE
DAY 101

역사

헤로도토스

인간의 위대한 업적이 시간의 흐름 속에 잊히지 않게 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기록해야 하는가?

HISTORY
DAY 102

두려움과 떨림

쇠렌 키르케고르

나는 사회적 윤리를 넘어, 나만의 절대적인 신념을 향해 홀로 설 용기가 있는가?

PHILOSOPHY
DAY 103

한중록

혜경궁 홍씨

참혹한 비극 속에서도 인간은 어떻게 펜을 들어 자신의 존엄과 진실을 지켜내는가?

HISTORY
DAY 104

벚꽃 동산

안톤 체호프

아름다웠던 과거에 얽매여, 다가오는 새로운 삶의 변화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LITERATURE
DAY 105

메스나비

잘랄루딘 루미

내 영혼은 근원을 향한 깊은 갈망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가?

POETRY
DAY 10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무심코 지나친 일상의 감각 속에 어떤 기억이 숨어 있는가?

LITERATURE
DAY 107

역사

헤로도토스

인간의 거대한 흥망성쇠 속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는 무엇인가?

HISTORY
DAY 108

심리학의 원리

윌리엄 제임스

나의 습관은 나를 돕고 있는가, 아니면 나를 가두고 있는가?

PSYCHOLOGY
DAY 109

여성의 권리 옹호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회가 정해놓은 '다움'이라는 틀에 갇혀 나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지 않은가?

POLITICS
DAY 110

열하일기

박지원

낯선 세상을 마주할 때, 나는 두려움 없이 경계 너머를 상상할 수 있는가?

ESSAY
DAY 111

아버지와 아들

이반 투르게네프

낡은 것을 모두 파괴하고 나면, 우리는 무엇으로 새로운 삶을 지탱해야 하는가?

LITERATURE
DAY 112

인성론

데이비드 흄

이성은 진정 우리의 삶을 이끄는 주인인가, 아니면 감정의 노예에 불과한가?

PHILOSOPHY
DAY 113

허생전

박지원

텅 빈 명분과 실속 없는 허세를 벗어던질 때, 비로소 진짜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

LITERATURE
DAY 114

각성

케이트 쇼팽

타인이 규정한 역할에 갇혀, 내 영혼의 진짜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LITERATURE
DAY 115

구운몽

김만중

내가 지금 간절히 좇고 있는 부귀영화는 한바탕 봄꿈이 아닌가?

LITERATURE
DAY 116

루바이야트

오마르 하이얌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느라, 지금 이 순간의 포도주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POETRY
DAY 117

겐지모노가타리

무라사키 시키부

덧없이 흘러가는 관계 속에서 나는 무엇을 붙잡으려 하는가?

LITERATURE
DAY 118

무지의 구름

작자 미상

이해할 수 없는 신비 앞에서 나는 기꺼이 나의 앎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RELIGION
DAY 119

오륜서

미야모토 무사시

나는 매일의 평범한 훈련 속에서 비범함을 벼려내고 있는가?

SELF-CULTIVATION
DAY 120

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컷

나는 나의 고유한 성향을 잃지 않으면서도 타인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가?

LITERATURE
DAY 121

아큐정전

루쉰

나는 현실의 뼈아픈 패배를 외면한 채, 정신적 승리에만 취해 있지 않은가?

LITERATURE
DAY 122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내 가슴을 걷잡을 수 없이 뛰게 만드는 맹목적인 열정이 내 안에 살아있는가?

LITERATURE
DAY 123

관자

관중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먼저 그들의 어떤 현실적인 결핍을 채워주어야 하는가?

POLITICS
DAY 12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나는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이 귀한 시간을, 온전히 내 삶을 위해 사용했는가?

PHILOSOPHY
DAY 125

금오신화

김시습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할 때, 나는 내 안의 상상력을 통해 어떤 새로운 세계를 열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126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데이비드 흄

내가 굳게 믿고 있는 이성적인 판단은, 사실 내 감정과 습관이 만들어낸 환상이 아닐까?

PHILOSOPHY
DAY 127

그리스도를 본받아

토마스 아 켐피스

세상의 인정과 칭찬을 내려놓을 때, 내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는 무엇이 남는가?

RELIGION
DAY 128

맹자

맹자

이익과 효율만이 전부인 것 같은 세상에서, 벼랑 끝에 몰린 타인을 볼 때 내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PHILOSOPHY
DAY 129

홍길동전

허균

도저히 바뀔 것 같지 않은 부당한 차별과 벽 앞에서, 나는 조용히 순응하는가 아니면 저항하는가?

LITERATURE
DAY 130

마스나비

루미

내 영혼의 갈증을 채워줄 궁극적인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POETRY
DAY 131

징비록

류성룡

나는 과거의 뼈아픈 실패를 거울삼아 다가올 위기를 대비하고 있는가?

HISTORY
DAY 132

우신예찬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

지나친 이성과 엄숙함이 오히려 나의 삶을 질식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ESSAY
DAY 133

심청전

작자 미상

우리는 누군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기꺼이 나 자신을 던진 적이 있는가?

LITERATURE
DAY 134

에단 프롬

이디스 워튼

운명의 굴레 속에서 우리는 어디까지 자유를 꿈꿀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135

신기관

프랜시스 베이컨

나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마음속의 우상은 무엇인가?

PHILOSOPHY
DAY 136

시학

아리스토텔레스

비극적인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정화할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137

차의 책

오카쿠라 카쿠조

일상의 번잡함 속에서, 나는 불완전함이 주는 고요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누리고 있는가?

ESSAY
DAY 138

노예제로부터의 비상

부커 T. 워싱턴

내게 주어진 가혹한 조건들을 원망하는 대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실천은 무엇인가?

SELF-CULTIVATION
DAY 139

향연

플라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나는 그의 육체적 아름다움을 넘어 영혼의 성숙까지 갈망하고 있는가?

PHILOSOPHY
DAY 140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윌리엄 제임스

내 삶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믿음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더 자유로운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가?

PSYCHOLOGY
DAY 141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우리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드는 내면의 맹목적인 갈망을 마주한 적이 있는가?

PHILOSOPHY
DAY 142

수호지

시내암

세상의 불의에 맞서기 위해 나는 기꺼이 거친 연대의 길로 나설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143

우파니샤드

작자 미상

내 안의 깊은 고요함 속에 자리한 진짜 나는 누구인가?

RELIGION
DAY 144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 나의 삶은 정답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145

차의 책

오카쿠라 가쿠조

일상의 작고 불완전한 것들 속에서 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는가?

ESSAY
DAY 146

팡세

블레즈 파스칼

나는 고독을 두려워하여 끊임없이 무언가로 나를 잊으려 하고 있지 않은가?

PHILOSOPHY
DAY 147

풀잎

월트 휘트먼

나는 내 안의 우주를 긍정하고, 나만의 목소리로 세상을 노래하고 있는가?

POETRY
DAY 148

홍길동전

허균

나를 가로막는 세상의 낡은 한계 앞에서, 나는 체념하는가 아니면 경계를 넘어서는가?

LITERATURE
DAY 149

허생전

박지원

세상의 낡은 관습을 깨고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할 용기가 있는가?

LITERATURE
DAY 150

에피크테토스 어록

에피크테토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는가?

PHILOSOPHY
DAY 151

허생전

박지원

내가 가진 지식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쓰이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방안의 허영으로 남아 있는가?

LITERATURE
DAY 152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대가로 나의 영혼을 내어준다면, 나는 어떤 얼굴을 하게 될까?

LITERATURE
DAY 153

누런 벽지

샬럿 퍼킨스 길먼

나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나의 목소리를 억압하고 가두는 보이지 않는 벽은 무엇인가?

LITERATURE
DAY 154

철학의 위안

보에티우스

모든 것을 잃고 가장 어두운 곳에 갇힌 순간에도 결코 빼앗길 수 없는 단 하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PHILOSOPHY
DAY 155

파브르 곤충기

장 앙리 파브르

발밑의 아주 작은 생명체들조차 이토록 치열하게 살아가는데, 나는 나의 하루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SCIENCE
DAY 156

무지의 구름

작자 미상

우리가 쌓아올린 모든 얄팍한 지식과 개념을 내려놓고 무지의 구름 속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인가?

RELIGION
DAY 157

역사

폴리비오스

거대한 성공 뒤에 숨겨진 쇠퇴의 씨앗을 우리는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

HISTORY
DAY 158

캉디드

볼테르

맹목적인 낙관주의를 버리고, 내 앞에 놓인 진짜 삶의 밭을 일구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LITERATURE
DAY 159

다도

오카쿠라 가쿠조

불완전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유를 가지고 있는가?

ESSAY
DAY 160

손자병법

손무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나만의 고요한 전략이 있는가?

POLITICS
DAY 161

홍길동전

허균

내게 주어진 낡은 한계를 부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 의지가 있는가?

LITERATURE
DAY 162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온전히 나로 존재하기 위해, 내게는 어떤 '독립된 공간'이 필요한가?

ESSAY
DAY 163

묵자

묵자 (Mozi)

나의 사랑은 내 가족과 무리를 넘어 낯선 타인에게까지 가닿을 수 있는가?

PHILOSOPHY
DAY 164

시민 불복종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법이나 다수의 의견보다 내 양심의 목소리를 더 높은 법으로 존중하고 있는가?

POLITICS
DAY 165

홍길동전

허균 (Heo Gyun)

내가 태어난 환경과 사회적 굴레가 나의 한계를 결정짓도록 내버려두고 있는가?

LITERATURE
DAY 166

순수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내가 믿고 있는 지식은 세계의 참모습인가, 아니면 내 인식의 틀이 만들어낸 환상인가?

PHILOSOPHY
DAY 167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내 삶이 영원히 반복된다 해도, 나는 지금의 이 삶을 기꺼이 다시 살겠는가?

PHILOSOPHY
DAY 168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투키디데스

두려움, 명예, 그리고 이익. 이 세 가지가 내 결정의 진짜 동기는 아닌가?

HISTORY
DAY 169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내 안에는 모든 것을 태워버릴 만큼 강렬하고 원초적인 감정이 숨쉬고 있는가?

LITERATURE
DAY 170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길고 험난한 여정 끝에 당신이 마침내 돌아가야 할 삶의 '진정한 고향'은 어디인가?

LITERATURE
DAY 171

일리아스

호메로스 (Homer)

분노와 파멸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은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EPIC
DAY 172

데카메론

조반니 보카치오 (Giovanni Boccaccio)

절망적인 재난 앞에서도 인간을 미소 짓게 만드는 생명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LITERATURE
DAY 173

돈 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Miguel de Cervantes)

미친 세상에서 미치지 않고 온전한 정신으로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광기가 아닐까?

LITERATURE
DAY 174

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Jonathan Swift)

나의 당연한 상식과 진리가 다른 세계에서는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편견일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17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Lewis Carroll)

논리와 질서가 사라진 세계에서 나는 과연 누구라고 말할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176

어둠의 핵심

조지프 콘래드 (Joseph Conrad)

문명의 껍데기가 벗겨진 곳, 인간의 내면 가장 깊은 곳에는 무엇이 도사리고 있는가?

LITERATURE
DAY 177

테스

토머스 하디 (Thomas Hardy)

맹목적인 운명과 사회적 편견의 굴레 속에서 한 인간의 '순수함'은 어떻게 증명되는가?

LITERATURE
DAY 178

안나 카레니나

레프 톨스토이 (Leo Tolstoy)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위해 사회적 파멸의 위험까지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179

인형의 집

헨릭 입센 (Henrik Ibsen)

온전한 나 자신으로 존재하기 위해,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새장을 부술 용기가 있는가?

LITERATURE
DAY 180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끝없는 지식과 쾌락을 향한 갈망 끝에, 인간의 영혼은 구원받을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181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Sigmund Freud)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무의식은 어떻게 나의 삶을 은밀하게 조종하고 있는가?

SCIENCE
DAY 182

도덕경

노자 (Laozi)

비우고 낮춤으로써 오히려 모든 것을 채우고 이끌 수 있는 자연의 이치는 무엇인가?

PHILOSOPHY
DAY 183

국부론

애덤 스미스 (Adam Smith)

개개인의 이기적인 욕망이 어떻게 사회 전체의 풍요와 질서를 만들어내는가?

PHILOSOPHY
DAY 184

샤쿤탈라

칼리다사 (Kalidasa)

망각의 저주조차 뛰어넘어 영혼 깊숙이 각인된 진정한 사랑은 어떻게 되살아나는가?

LITERATURE
DAY 185

타케토리 모노가타리

작자 미상 (Unknown)

하늘의 세계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빛나는 존재는 왜 세속의 욕망을 거부하고 돌아가야만 했는가?

LITERATURE
DAY 186

공산당 선언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Karl Marx, Friedrich Engels)

역사를 추동하는 거대한 계급 투쟁 속에서, 억압받는 자들은 어떻게 연대하여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가?

POLITICS
DAY 187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Mark Twain)

문명사회가 주입한 거짓된 도덕과 내 양심의 진실 사이에서, 나는 기꺼이 지옥에 갈 용기가 있는가?

LITERATURE
DAY 188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피비린내 나는 혁명과 파괴의 광기 속에서도, 누군가를 대신해 죽을 수 있는 사랑은 피어날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189

고백록

아우구스티누스 (Augustine of Hippo)

방황과 욕망으로 얼룩진 나의 부끄러운 과거를 낱낱이 직시할 때, 비로소 참된 나를 만날 수 있는가?

RELIGION
DAY 190

춘향전

작자 미상 (Unknown)

신분이라는 견고한 벽과 부당한 권력의 폭압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사랑의 힘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LITERATURE
DAY 191

전쟁과 평화

레프 톨스토이 (Leo Tolstoy)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개인의 삶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LITERATURE
DAY 192

타임머신

H.G. 웰스 (H.G. Wells)

인류의 진보와 번영은 결국 우리를 어디로 이끌고 가는가?

LITERATURE
DAY 193

아이네이스

베르길리우스 (Virgil)

우리는 삶의 피할 수 없는 의무와 운명 앞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EPIC-POETRY
DAY 194

순자

순자 (Xun Kuang)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면, 우리는 어떻게 선에 도달할 수 있는가?

PHILOSOPHY
DAY 195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Charles Baudelaire)

추악함과 절망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가?

POETRY
DAY 196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Bram Stoker)

이성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낡고 어두운 공포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LITERATURE
DAY 197

몽테크리스토 백작

알렉상드르 뒤마 (Alexandre Dumas)

인간이 스스로 신의 자리에 올라 심판자가 될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198

과수원 (굴리스탄)

사디 시라지 (Saadi Shirazi)

삶의 지혜는 화려한 이론이 아닌 일상의 경험 속에서 어떻게 피어나는가?

POETRY
DAY 199

로마 제국 쇠망사

에드워드 기번 (Edward Gibbon)

영원할 것 같던 제국은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의 부패로부터 어떻게 무너지는가?

HISTORY
DAY 200

오쿠의 좁은 길

마쓰오 바쇼 (Matsuo Basho)

우리는 낯설고 험난한 길 위에서 어떤 자아를 만나게 되는가?

ESSAY
DAY 201

캔터베리 이야기

제프리 초서 (Geoffrey Chaucer)

다양한 욕망과 위선을 지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시대의 거울이 되는가?

LITERATURE
DAY 202

붉은 무공 훈장

스티븐 크레인 (Stephen Crane)

죽음의 공포 앞에서 영웅주의의 환상은 어떻게 산산조각 나는가?

LITERATURE
DAY 203

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Daniel Defoe)

모든 것이 단절된 절대적 고립 속에서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의 세계를 재건하는가?

LITERATURE
DAY 204

마쿠라노소시 (베갯머리 서책)

세이 쇼나곤 (Sei Shonagon)

무심히 스쳐가는 일상의 찰나에서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시선은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하는가?

ESSAY
DAY 205

중용

자사 (Zisi)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고 내면의 흔들림 없는 중심을 잡는 법은 무엇인가?

PHILOSOPHY
DAY 206

궁정인

발다사레 카스틸리오네 (Baldassare Castiglione)

진정한 우아함과 교양은 어떤 태도에서 우러나오는가?

PHILOSOPHY
DAY 207

인간 지성에 관한 논고

존 로크 (John Locke)

우리가 진리라고 믿는 관념들은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비롯되었는가?

PHILOSOPHY
DAY 208

사티리콘

페트로니우스 (Petronius)

극단적인 향락과 허영의 끝에서 우리는 인간의 어떤 맨얼굴을 마주하는가?

LITERATURE
DAY 209

사씨남정기

김만중 (Kim Man-jung)

권력과 질투로 얼룩진 모함 속에서 진실과 선함은 어떻게 스스로를 증명하는가?

LITERATURE
DAY 210

장화홍련전

작자 미상 (Unknown)

외면당한 약자들의 억울한 목소리는 어떻게 세상을 향해 터져 나오는가?

LITERATURE
DAY 211

오이디푸스 왕

소포클레스 (Sophocles)

운명을 피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결국 운명을 완성하는 과정이 아닐까?

LITERATURE
DAY 212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Robert Louis Stevenson)

내 안에 숨겨진 어두운 욕망을 통제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LITERATURE
DAY 213

천로역정

존 번연 (John Bunyan)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걷는 인생의 길에서, 나를 끝까지 걷게 하는 목적지는 어디인가?

RELIGION
DAY 214

예브게니 오네긴

알렉산드르 푸시킨 (Alexander Pushkin)

우리는 왜 손에 닿을 수 있을 때는 외면하고, 잃어버린 후에야 갈망하는가?

LITERATURE
DAY 215

죽은 혼

니콜라이 고골 (Nikolai Gogol)

탐욕에 눈먼 우리는 살아있으나 이미 영혼이 죽은 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LITERATURE
DAY 216

노트르담의 꼽추

빅토르 위고 (Victor Hugo)

겉모습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추악함 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진짜 진실로 믿는가?

LITERATURE
DAY 217

정글북

러디어드 키플링 (Rudyard Kipling)

무리의 법칙을 배우면서도 나만의 야성을 잃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

LITERATURE
DAY 218

페르 귄트

헨릭 입센 (Henrik Ibsen)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다는 핑계로 우리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LITERATURE
DAY 219

그림 형제 동화집

야코프 그림, 빌헬름 그림 (Jacob Grimm, Wilhelm Grimm)

잔혹하고 부조리한 세상에서 약자들은 어떻게 살아남고 승리하는가?

LITERATURE
DAY 220

홍루몽

조설근 (Cao Xueqin)

인생의 모든 부귀영화와 애절한 사랑은 결국 한바탕 헛된 꿈에 불과한 것일까?

LITERATURE
DAY 221

도연초

요시다 겐코 (Yoshida Kenko)

불완전하고 덧없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아름다움과 평온을 발견할 수 있을까?

ESSAY
DAY 222

삼국지연의

나관중 (Luo Guanzhong)

난세의 혼돈 속에서 인간을 하나로 묶고 대의를 이루게 하는 진정한 힘은 무엇인가?

LITERATURE
DAY 223

여성들의 도시

크리스틴 드 피장 (Christine de Pizan)

세상이 정해놓은 편견과 한계 속에서, 나는 내 손으로 어떤 지성의 성벽을 쌓아 올릴 것인가?

ESSAY
DAY 224

주역

작자 미상 (Unknown)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 속에서 나는 언제 나아가고 언제 물러서야 하는가?

PHILOSOPHY
DAY 225

트리스트럼 샌디

로렌스 스턴 (Laurence Sterne)

기승전결의 틀을 벗어난 혼란스럽고 무의미해 보이는 일상이 곧 우리의 진짜 삶이 아닐까?

LITERATURE
DAY 226

전염병 연대기

대니얼 디포 (Daniel Defoe)

거대한 재난과 죽음의 공포 앞에서 인간의 이성과 도덕성은 어떻게 시험받는가?

LITERATURE
DAY 227

첫번째 꿈

소르 후아나 이네스 데 라 크루스 (Sor Juana Inés de la Cruz)

육체의 한계를 넘어 지식을 탐구하려는 인간 영혼의 비상은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까?

POETRY
DAY 228

빌리 버드

허먼 멜빌 (Herman Melville)

절대적인 순수함은 왜 종종 속세의 법과 질서 속에서 희생되어야만 하는가?

LITERATURE
DAY 229

왕자와 거지

마크 트웨인 (Mark Twain)

우리가 누리는 특권과 지위는 단지 입고 있는 옷의 차이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LITERATURE
DAY 230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케네스 그레이엄 (Kenneth Grahame)

숨 가쁜 목표 달성에서 벗어나, 계절의 변화와 친구와의 유대를 즐기는 삶은 얼마나 위대한가?

LITERATURE
DAY 231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Thomas More)

우리가 꿈꾸는 완벽한 사회는 현실의 어떤 결핍을 비추고 있는가?

PHILOSOPHY
DAY 232

템페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나를 가둔 분노와 복수심을 놓아줄 때, 우리는 어떤 자유를 얻는가?

LITERATURE
DAY 233

지하실의 수기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Fyodor Dostoevsky)

이성을 거스르면서까지 스스로의 자유를 증명하려 하는 인간의 모순은 어디에서 오는가?

LITERATURE
DAY 234

소크라테스의 변명

플라톤 (Plato)

무지를 인정하는 용기는 어떻게 가장 위대한 지혜가 되는가?

PHILOSOPHY
DAY 235

자연

랠프 월도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

숲의 고요함 속에서 우리는 잃어버린 우리 자신의 어떤 우주를 발견하는가?

PHILOSOPHY
DAY 236

동방견문록

마르코 폴로 (Marco Polo)

미지의 세계를 향한 호기심은 우리의 세계관을 어떻게 확장시키는가?

HISTORY
DAY 237

나사의 회전

헨리 제임스 (Henry James)

우리가 확신하는 진실은 과연 사실인가, 아니면 내면의 두려움이 만들어낸 환영인가?

LITERATURE
DAY 238

헤이케 모노가타리

작자 미상 (Unknown)

영원할 것 같던 권력의 덧없는 몰락은 우리 삶에 어떤 교훈을 남기는가?

LITERATURE
DAY 239

베오울프

작자 미상 (Unknown)

피할 수 없는 운명과 죽음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용맹함은 어떻게 신화가 되는가?

POETRY
DAY 240

몰 플랜더스

대니얼 디포 (Daniel Defoe)

가혹한 생존의 벼랑 끝에서 도덕과 생계 사이에서 갈등할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LITERATURE
DAY 241

사일러스 마너

조지 엘리엇 (George Eliot)

상처받고 굳어버린 마음을 다시 뛰게 만드는 진정한 구원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LITERATURE
DAY 242

진지함의 중요성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위선과 체면으로 가득 찬 사회에서 우리는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연극을 하며 살아가는가?

LITERATURE
DAY 243

톰 존스

헨리 필딩 (Henry Fielding)

실수를 연발하는 솔직한 마음과, 겉치레만 번지르르한 위선 중 무엇이 진정한 선함인가?

LITERATURE
DAY 244

대학

증자 (Zengzi)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가장 먼저 내 마음을 닦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PHILOSOPHY
DAY 245

칼레발라

엘리아스 뢴로트 (Elias Lönnrot)

척박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에게 노래와 마법은 어떤 구원이 되는가?

POETRY
DAY 246

손빈병법

손빈 (Sun Bin)

절대적인 열세 속에서도 기발한 지략으로 판을 뒤집는 승리의 법칙은 무엇인가?

HISTORY
DAY 247

쭈옌끼에우 (끼에우전)

응우옌주 (Nguyen Du)

운명의 가혹한 시련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고결한 마음의 가치는 무엇인가?

LITERATURE
DAY 248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프랑수아 라블레 (François Rabelais)

금기와 억압을 깨부수는 호탕한 웃음은 어떻게 가장 강력한 철학이 되는가?

LITERATURE
DAY 249

루지아다스

루이스 데 카몽이스 (Luís de Camões)

폭풍우 치는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무모한 개척 정신은 어디를 향하는가?

POETRY
DAY 250

피터 래빗 이야기

베아트릭스 포터 (Beatrix Potter)

금지된 선을 넘는 어린 시절의 무모한 호기심은 우리에게 어떤 성장을 가져다주는가?

LITERATURE
DAY 251

변신 이야기

오비디우스

끝없는 변화 속에서 결코 소멸하지 않는 나의 본질은 무엇인가?

LITERATURE
DAY 252

방장기

가모 노 초메이

가진 것을 모두 내려놓을 때 비로소 얻게 되는 자유는 어떤 모습일까?

LITERATURE
DAY 253

허랜드

샬럿 퍼킨스 길먼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적 역할이 완전히 사라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LITERATURE
DAY 254

우주 전쟁

H.G. 웰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류의 오만함이 무너진 자리에는 무엇이 남는가?

LITERATURE
DAY 255

실천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내 안의 도덕 법칙은 어떤 대가 없이도 나를 움직이게 할 수 있는가?

PHILOSOPHY
DAY 256

로마사 논고

니콜로 마키아벨리

건강한 사회는 갈등을 억누르는가, 아니면 갈등을 통해 진보하는가?

HISTORY
DAY 257

서곡

윌리엄 워즈워스

어린 시절 자연 속에서 느꼈던 경이로움은 지금 내 안에 어떻게 남아 있는가?

LITERATURE
DAY 258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플루타르코스

위대한 업적보다 한 사람의 됨됨이를 결정짓는 아주 작은 행동은 무엇인가?

HISTORY
DAY 259

서유기

오승은

내 안의 걷잡을 수 없는 욕망과 원숭이 같은 마음을 어떻게 길들일 것인가?

LITERATURE
DAY 260

마음

나쓰메 소세키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한 이기심을 마주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LITERATURE
DAY 261

지옥에서 보낸 한 철

아르튀르 랭보

기존의 모든 질서와 도덕을 파괴한 끝에 당도한 고독 속에서 나는 무엇을 발견할까?

LITERATURE
DAY 262

비극의 탄생

프리드리히 니체

질서(아폴론)와 광기(디오니소스) 사이에서 내 삶은 어느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가?

PHILOSOPHY
DAY 263

대위의 딸

알렉산드르 푸시킨

혼란스러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명예와 사랑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264

빨간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내 삶의 굴곡진 길모퉁이를 돌면 어떤 새로운 희망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LITERATURE
DAY 265

전쟁론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예측 불가능한 불확실성의 '안개' 속에서 나는 어떻게 과감히 결단할 것인가?

HISTORY
DAY 266

실낙원

존 밀턴

복종하는 천국과 지배하는 지옥 중, 나의 자유의지는 어디로 향하는가?

LITERATURE
DAY 267

샤나메 (왕서)

페르도우시

사라져가는 나의 뿌리와 문화를 지키기 위해 나는 무엇을 바칠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268

라마야나

발미키

극심한 시련과 유혹 앞에서도 내가 끝까지 지켜내야 할 의무(다르마)는 무엇인가?

LITERATURE
DAY 269

초사 (이소)

굴원

온 세상이 탁하게 물들었을 때, 나 홀로 맑음을 유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가?

LITERATURE
DAY 270

이븐 바투타 여행기

이븐 바투타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내딛는 발걸음은 나의 편견을 어떻게 산산조각 내는가?

HISTORY
DAY 271

리바이어던

토머스 홉스 (Thomas Hobbes)

질서를 위해 우리는 어디까지 자유를 양도할 수 있는가?

POLITICS
DAY 272

신국론

아우구스티누스 (Augustine of Hippo)

영원할 것 같던 세상이 무너질 때 우리는 어디에 희망을 두어야 하는가?

RELIGION
DAY 273

기하학 원론

유클리드 (Euclid)

복잡한 세상을 가장 단순하고 명증한 논리로 증명할 수 있을까?

SCIENCE
DAY 274

자본론

카를 마르크스 (Karl Marx)

우리의 시간과 노동은 어떻게 누군가의 부로 전환되는가?

POLITICS
DAY 275

여성의 종속

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불평등은 어떻게 우리의 이성을 마비시키는가?

PHILOSOPHY
DAY 276

논리-철학 논고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Ludwig Wittgenstein)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는 곧 우리 세계의 한계인가?

PHILOSOPHY
DAY 277

순수의 시대

이디스 워튼 (Edith Wharton)

보이지 않는 사회적 관습은 어떻게 개인의 열망을 우아하게 질식시키는가?

LITERATURE
DAY 278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F. Scott Fitzgerald)

닿을 수 없는 환상을 향해 손을 뻗는 인간의 열망은 어리석은가, 위대한가?

LITERATURE
DAY 279

소송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

이유도 모른 채 거대한 시스템의 톱니바퀴에 짓눌릴 때, 우리는 어떻게 존엄을 지킬 것인가?

LITERATURE
DAY 280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흘러가 버리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타인의 진짜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LITERATURE
DAY 281

황금가지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James George Frazer)

인류의 뿌리 깊은 미신과 신화는 어떻게 현대의 이성 속에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가?

HISTORY
DAY 282

유한계급론

소스타인 베블런 (Thorstein Veblen)

우리가 물건을 소비하는 진짜 목적은 필요 때문인가, 아니면 타인의 시선 때문인가?

PHILOSOPHY
DAY 283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존 메이너드 케인스 (John Maynard Keynes)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실패할 때, 개인의 생존을 위해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SCIENCE
DAY 284

고사기

오노 야스마로 (O no Yasumaro)

한 민족의 기원을 설명하는 신화는 어떻게 권력을 정당화하는 역사가 되는가?

HISTORY
DAY 285

회남자

유안 (Liu An)

천하를 다스리기 전에 왜 우주의 자연스러운 이치를 먼저 깨달아야 하는가?

PHILOSOPHY
DAY 286

새들의 회의

파리드 우딘 아타르 (Farid ud-Din Attar)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여정 끝에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POETRY
DAY 287

채근담

홍자성 (Hong Zicheng)

화려한 성공보다 담백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왜 더 깊은 수양을 요구하는가?

PHILOSOPHY
DAY 288

치유의 책

이븐 시나 (Avicenna)

영혼의 무지와 질병은 어떻게 철학적 깨달음을 통해 치유될 수 있는가?

SCIENCE
DAY 289

반계수록

유형원 (Yu Hyeong-won)

국가의 근본이 무너졌을 때, 우리는 어떤 제도의 혁신을 꿈꿔야 하는가?

POLITICS
DAY 290

적과 흑

스탕달 (Stendhal)

위선적인 세상에서 신분 상승을 꿈꾸는 청년의 야망은 유죄인가, 무죄인가?

LITERATURE
DAY 291

수사학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le)

설득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PHILOSOPHY
DAY 292

판차탄트라

비슈누 샤르마 (Vishnu Sharma, 추정)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는 어디에 숨어 있는가?

LITERATURE
DAY 293

오블로모프

이반 곤차로프 (Ivan Goncharov)

무기력은 어떻게 영혼을 잠식하는가?

LITERATURE
DAY 294

유림외사

오경재 (Wu Jingzi)

출세와 명예에 눈먼 지식인의 민낯은 어떠한가?

LITERATURE
DAY 295

프린키피아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우주를 움직이는 보편적 법칙은 존재하는가?

SCIENCE
DAY 296

고르기아스

플라톤 (Plato)

진실이 없는 화려한 말은 무엇을 파괴하는가?

PHILOSOPHY
DAY 297

서경

공자 (Confucius, 편찬 추정)

백성을 위한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가?

HISTORY
DAY 298

만엽집

오토모노 야카모치 (Ōtomo no Yakamochi, 편찬 추정)

고대인들은 자연과 사랑을 어떻게 노래했는가?

POETRY
DAY 299

상식

토머스 페인 (Thomas Paine)

당연하다고 믿었던 권위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POLITICS
DAY 300

방법서설

르네 데카르트 (René Descartes)

의심할 수 없는 확실한 진리는 어떻게 찾는가?

PHILOSOPHY
DAY 301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LITERATURE
DAY 302

하가쿠레

야마모토 쓰네토모 (Yamamoto Tsunetomo)

극단적인 죽음의 철학은 삶을 어떻게 벼려내는가?

PHILOSOPHY
DAY 303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방황하는 청춘은 어떻게 자신만의 길을 찾는가?

LITERATURE
DAY 304

춘추좌씨전

좌구명 (Zuo Qiuming, 추정)

혼란한 시대에 역사는 무엇을 기록하는가?

HISTORY
DAY 305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에드거 앨런 포 (Edgar Allan Poe)

완벽한 논리는 어떻게 미궁을 해결하는가?

LITERATURE
DAY 306

잠언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 (François de La Rochefoucauld)

인간의 이타심 뒤에는 무엇이 숨어 있는가?

ESSAY
DAY 307

역사서설

이븐 할둔 (Ibn Khaldun)

제국은 왜 흥하고 또 쇠망하는가?

HISTORY
DAY 308

여자의 일생

기 드 모파상 (Guy de Maupassant)

낭만적인 환상은 현실의 비극 앞에서 어떻게 부서지는가?

LITERATURE
DAY 309

택리지

이중환 (Yi Jung-hwan)

사람이 살기 좋은 땅의 조건은 무엇인가?

HISTORY
DAY 310

님의 침묵

한용운 (Han Yong-un)

잃어버린 사랑은 어떻게 위대한 희망으로 승화되는가?

POETRY
DAY 311

백치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순수하고 선량한 인간은 이 복잡하고 타락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LITERATURE
DAY 312

롤랑의 노래

작자 미상

명예와 충성이라는 가치는 죽음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가?

POETRY
DAY 313

에밀

장자크 루소

우리는 아이들을 사회의 부속품으로 기르고 있는가, 아니면 온전한 인간으로 키우고 있는가?

PHILOSOPHY
DAY 314

시스터 캐리

시어도어 드라이저

물질적 성공과 화려한 도시의 불빛은 진정한 내면의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315

신통기

헤시오도스

혼돈(카오스)에서 질서(코스모스)가 탄생하는 우주의 기원은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던지는가?

POETRY
DAY 316

무사도

니토베 이나조

내면의 도덕률과 죽음조차 초월하는 의무감은 어떻게 한 인간을 지탱하는가?

PHILOSOPHY
DAY 317

마이 안토니아

윌라 캐더

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삶을 일구어내는 강인한 생명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LITERATURE
DAY 318

광인일기

루쉰

모두가 미쳐버린 세상에서 홀로 제정신인 자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LITERATURE
DAY 319

36계

작자 미상

속고 속이는 복잡한 상황 속에서 판을 뒤집고 주도권을 쥐는 지혜란 무엇인가?

HISTORY
DAY 320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우리의 삶은 보이지 않는 마비와 무기력의 늪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

LITERATURE
DAY 321

심연으로부터

오스카 와일드

극심한 고통과 파멸의 밑바닥에서 인간의 영혼은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

ESSAY
DAY 322

감정 교육

귀스타브 플로베르

청춘의 거창한 이상과 열정은 결국 시간의 흐름 속에 마모되어 버리는가?

LITERATURE
DAY 323

베이컨 수상록

프랜시스 베이컨

복잡한 세상을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가장 실용적이고 냉철한 지혜는 무엇인가?

ESSAY
DAY 324

파르마의 수도원

스탕달

억압적인 체제 속에서도 개인의 자유와 불타는 열정은 온전히 피어날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325

부활

레프 톨스토이

죄악과 기만으로 얼룩진 영혼은 어떻게 진정한 속죄를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326

북과 남

엘리자베스 개스켈

서로 다른 배경과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편견을 넘어 진정한 이해에 도달하는가?

LITERATURE
DAY 327

성학집요

이이

세상을 다스리기 전에, 지도자는 어떻게 스스로의 마음을 먼저 바로잡아야 하는가?

PHILOSOPHY
DAY 328

페르시아 원정기

크세노폰

절대적인 절망의 한가운데서, 지도자의 지혜와 집단의 연대는 어떻게 기적을 만들어내는가?

HISTORY
DAY 329

도련님

나쓰메 소세키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 찬 어른들의 세계에서 곧은 성품을 지키는 것은 무모한 일인가?

LITERATURE
DAY 330

라일라와 마즈눈

니자미 간자비

닿을 수 없는 절대적인 사랑은 어떻게 인간의 영혼을 미치게 만들고 또 구원하는가?

POETRY
DAY 331

메데이아

에우리피데스

배신당한 사랑은 어디까지 파괴적인 복수로 치달을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332

라쇼몽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생존의 기로에 섰을 때, 인간의 도덕은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가?

LITERATURE
DAY 333

크리톤

플라톤

부당한 판결 앞에서도 약속과 법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정의인가?

PHILOSOPHY
DAY 334

니벨룽겐의 노래

작자 미상

영웅의 명예와 치명적인 배신은 어떻게 한 시대를 파멸로 이끄는가?

POETRY
DAY 335

정법안장

도겐

삶과 죽음, 그리고 매 순간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가?

RELIGION
DAY 336

오자병법

오기

진정한 승리는 무력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는 데서 오는가?

POLITICS
DAY 337

들오리

헨릭 입센

거짓된 환상으로 지탱되는 삶에 진실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인가?

LITERATURE
DAY 338

삼총사

알렉상드르 뒤마

이익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신의와 우정은 어떻게 영웅을 탄생시키는가?

LITERATURE
DAY 339

군도

프리드리히 실러

불의한 세상에 맞서기 위해 스스로 악당이 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LITERATURE
DAY 340

문명 속의 불만

지그문트 프로이트

인류가 이룩한 문명은 왜 인간을 근본적으로 행복하게 만들지 못하는가?

SCIENCE
DAY 341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

갈릴레오 갈릴레이

기존의 굳건한 권위와 상식은 관찰과 이성 앞에서 어떻게 무너지는가?

SCIENCE
DAY 342

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도덕의 궁극적인 기준은 무엇이며, 행복은 양과 질 중 무엇이 중요한가?

PHILOSOPHY
DAY 343

법의 정신

몽테스키외

권력의 부패를 막고 시민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제도는 무엇인가?

POLITICS
DAY 344

난중일기

이순신

절망적인 전황과 내면의 고독 속에서, 한 인간은 어떻게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가?

HISTORY
DAY 345

인현왕후전

작자 미상

억울한 시련 앞에서도 인간의 품격과 선한 의지는 어떻게 빛을 발하는가?

LITERATURE
DAY 346

요재지이

포송령

귀신과 여우의 입을 빌려 저자는 부패한 인간 세상에 어떤 일침을 가하는가?

LITERATURE
DAY 347

천일야화

작자 미상

이야기의 마력은 어떻게 피비린내 나는 폭군을 교화시키고 죽음을 지연시키는가?

LITERATURE
DAY 348

시학

호라티우스

훌륭한 예술과 글쓰기는 천재적인 영감과 뼈를 깎는 훈련 중 무엇에서 비롯되는가?

ESSAY
DAY 349

서정민요집

윌리엄 워즈워스,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평범한 일상의 언어가 어떻게 메마른 영혼을 일깨우는 위대한 시가 되는가?

POETRY
DAY 350

톰 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규칙 밖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순수함은 어떤 진실을 비추는가?

LITERATURE
DAY 351

일곱 박공의 집

나다니엘 호손 (Nathaniel Hawthorne)

과거의 죄는 현재의 우리를 영원히 가두는가, 아니면 벗어날 수 있는 굴레인가?

LITERATURE
DAY 352

광학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빛은 과연 어떤 색을 감추고 있는가?

SCIENCE
DAY 353

즐거운 학문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당신은 당신의 삶이 영원히 반복된다 해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가?

PHILOSOPHY
DAY 354

양반전

박지원 (Park Ji-won)

진정한 권위와 신분은 겉치레에서 오는가, 아니면 내면의 실력에서 오는가?

LITERATURE
DAY 355

순수와 경험의 노래

윌리엄 블레이크 (William Blake)

인간의 영혼 안에서 어린아이의 맑음과 맹수의 잔혹함은 어떻게 공존하는가?

POETRY
DAY 356

리그베다

작자 미상 (Unknown)

태초의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신조차 알지 못하는 근원적인 비밀은 무엇인가?

RELIGION
DAY 357

갈리아 전기

율리우스 카이사르 (Julius Caesar)

위기와 혼란의 순간에 리더는 어떻게 판세를 읽고 사람들을 움직이는가?

HISTORY
DAY 358

겸손한 제안

조너선 스위프트 (Jonathan Swift)

사회의 극단적인 불평등을 방관하는 우리의 위선은 어디까지 잔혹해질 수 있는가?

ESSAY
DAY 359

예기

공자 및 그 제자들 (Confucius and Disciples, 편찬)

우리가 지키는 사소한 예의와 형식은 어떻게 인간의 내면을 다듬고 사회를 지탱하는가?

PHILOSOPHY
DAY 360

엠마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자신의 판단이 언제나 옳다는 오만함은 어떻게 우리의 시야를 가리는가?

LITERATURE
DAY 361

노름꾼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Fyodor Dostoevsky)

인간은 왜 파멸할 것을 알면서도 통제할 수 없는 욕망의 룰렛에 삶을 던지는가?

LITERATURE
DAY 362

판단력비판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우리가 어떤 대상을 아름답다고 느끼는 순수한 감동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PHILOSOPHY
DAY 363

부스탄

사디 시라지 (Saadi Shirazi)

인생의 가혹한 시련 속에서도 자비와 지혜를 잃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가?

POETRY
DAY 364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Natsume Soseki)

인간이라는 존재는 한낱 고양이의 눈에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모순된 생물인가?

LITERATURE
DAY 365

화이트 팽

잭 런던 (Jack London)

가혹하고 폭력적인 세상 속에서, 짐승의 마음을 길들이는 진정한 힘은 무엇인가?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