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28

페르시아 원정기

크세노폰 · -370
Ἀνάβασις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절대적인 절망의 한가운데서, 지도자의 지혜와 집단의 연대는 어떻게 기적을 만들어내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처음 이 고대 역사서를 접했을 때,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만 명의 그리스 용병들이 겪는 절망감에 숨이 턱 막혔다. 그러나 크세노폰의 통찰은 위기의 순간에 더욱 빛을 발한다. 사령관들이 모두 몰살당한 최악의 상황에서, 그들이 민주적인 토론을 통해 새로운 리더를 뽑고 수천 킬로미터의 적진을 뚫고 바다로 귀환하는 과정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극한의 고난 속에서도 이성과 용기를 잃지 않는 인간 군상의 위대한 생존기는 피 끓는 감동을 선사한다.

— ONGO · 큐레이터
"바다다! 바다가 보인다!"
크세노폰, 페르시아 원정기
"The sea! The sea! (Thalatta! Thalatta!)"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도저히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두려움에 압도되지 말고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에 집중하자.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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