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6

시학

아리스토텔레스 · -335
Περὶ ποιητικῆς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비극적인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정화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사람들은 왜 슬픈 영화나 비극적인 연극을 보며 눈물을 흘릴까?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책에서 연민과 두려움을 통한 감정의 정화, 즉 카타르시스라는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 이야기의 구조와 본질을 파헤친 이 고전은 단순한 문학 이론서가 아니다. 인간이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며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심리학 책에 가깝다. 좋은 이야기가 우리 삶에 왜 필요한지, 그 근원적인 이유를 깨닫게 해준다.

— ONGO · 큐레이터
"비극은 연민과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사건들을 통해 이러한 감정들의 카타르시스를 이룩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Tragedy through pity and fear effects the proper purgation of these emotions."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최근 나를 슬프게 하거나 감동시킨 이야기를 떠올려보고, 그 감정이 내 마음에 어떤 위안을 주었는지 적어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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