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6
엥케이리디온
Ἐγχειρίδιον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지금 나를 괴롭히는 이 문제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통제할 수 없는 것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노예 출신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글은 차갑지만 놀랍도록 실용적이다. 그가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세상의 고통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내 뜻대로 하려는 어리석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타인의 평가, 날씨, 질병은 내 통제 밖이다. 오직 나의 생각과 반응만이 내 통제 안에 있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숨이 막힐 때, 이 책은 내 어깨를 짓누르는 쓸데없는 짐들을 단숨에 털어내게 해주는 강력한 해독제다.
— ONGO · 큐레이터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사물 자체가 아니라, 그 사물에 대한 사람들의 판단이다."에픽테토스, 엥케이리디온
"Men are disturbed not by things, but by the view which they take of them."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기면, 그것이 내 통제 범위 안인지 밖인지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통제할 수 없는 일이라면 과감히 신경을 끄는 연습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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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悠悠自適
Easy on My Time
유유자적 ·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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