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53
즐거운 학문
Die fröhliche Wissenschaft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당신은 당신의 삶이 영원히 반복된다 해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나는 신은 죽었다는 선언과 영원회귀라는 무거운 철학적 개념이 이토록 경쾌하게 쓰일 수 있다는 사실에 전율했다. 니체의 통찰은 삶의 모든 고통과 허무를 긍정하고, 그것을 예술적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데 있다. 이 책은 어두운 운명 앞에서도 춤을 추듯 살아가라는 강력한 초대장이다. 내가 마주한 시련조차 영원히 반복될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순간으로 만들라는 그의 외침은, 무기력해진 내 영혼을 일깨우는 차가운 샘물 같았다. 진정으로 삶을 사랑하고 싶은 이들에게 권한다.
— ONGO · 큐레이터
"네 운명을 사랑하라. 이것이 지금부터 나의 사랑이 될 것이다!"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즐거운 학문
"Amor fati: let that be my love henceforth!"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피하고 싶은 일이나 짜증 나는 순간이 찾아오면, 이 순간이 영원히 반복된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까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주도적인 선택을 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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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求而不得
Stay in My Heart
구이부득 · 구해도 얻지 못함의 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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