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7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Mark Twain) · 1884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문명사회가 주입한 거짓된 도덕과 내 양심의 진실 사이에서, 나는 기꺼이 지옥에 갈 용기가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미시시피 강을 따라 뗏목을 타는 헉과 도망 노예 짐의 여정은 자유 그 자체의 숨결을 느끼게 합니다. 특히 헉이 사회적 규칙인 흑인 노예 신고를 포기하며 좋아, 난 지옥으로 가겠어라고 결단하는 순간은, 문학 역사상 가장 숭고한 도덕적 반항의 장면이었습니다. 어른들의 위선적인 세계를 꿰뚫어보는 소년의 시선은 날카로우면서도 한없이 따스합니다. 관습에 순응하지 않고 내 심장이 가리키는 나침반을 따를 용기를 줍니다.

— ONGO · 큐레이터
"좋아, 그렇다면 난 지옥으로 가겠어."
마크 트웨인 (Mark Twain), 허클베리 핀의 모험
"All right, then, I'll go to hell."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다수의 압도적인 의견이나 보편적인 사회적 규범이 내 안의 깊고 진실된 양심과 강하게 충돌하는 순간이 올 때, 쉽게 타협하지 않고 오직 나의 떳떳함을 지켜내는 용기 있는 선택을 한 번 해보기.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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