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8
두 도시 이야기
A Tale of Two Citie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피비린내 나는 혁명과 파괴의 광기 속에서도, 누군가를 대신해 죽을 수 있는 사랑은 피어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최고의 시대이자 최악의 시대였다는 서문부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프랑스 혁명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런던과 파리를 교차하며 펼쳐지는 인물들의 운명은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분노와 복수가 세상을 집어삼킬 듯 맹렬하게 타오르는 한가운데서도,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시드니 카턴의 숭고한 헌신은 인류가 끝내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침묵으로 웅변합니다. 사랑의 가장 거룩하고 궁극적인 형태를 봅니다.
— ONGO · 큐레이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내가 지금까지 해 온 그 어떤 일보다도 가치 있는 일이다."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두 도시 이야기
"It is a far, far better thing that I do, than I have ever don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나의 편안함만 챙기기보다, 내가 진정으로 가치 있다고 굳게 믿는 소중한 사람이나 숭고한 목표를 위해 나의 개인적인 안락함이나 당장의 이익을 기꺼이 조금은 희생하고 헌신하는 하루를 보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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