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1774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내 안에서 끓어오르는 감정을 이성으로 억누르지 않고 온전히 타오르게 둔 적이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청춘의 열병 같은 소설이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베르테르의 무모한 사랑이 안타까웠지만, 세월이 흘러 다시 마주하니 그의 순수한 열정 자체가 경이롭게 느껴진다. 타협과 계산에 익숙해진 어른의 눈으로 보면 그는 어리석다. 하지만 우리는 때로 자신을 완전히 던져버릴 듯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그리워하지 않는가. 괴테의 유려한 문장들은 내 안에 화석처럼 굳어버린 낭만과 열정을 다시 요동치게 만든다.

— ONGO · 큐레이터
"이 세상에서 사랑만큼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은 없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There is nothing in this world that is as indispensable to man as lov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은 이성적인 판단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이 이끄는 가장 낭만적이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나 실천해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無爲而化
Flow in the Quiet
무위이화 · 억지 없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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