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7

모비 딕

허먼 멜빌 · 1851
Moby-Dick; or, The Whale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를 맹목적으로 이끄는 내면의 흰 고래는 무엇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나를 이스마엘이라 부르라.' 이 유명한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방대한 항해기를 처음 완독했을 때의 압도감을 기억한다. 에이해브 선장이 하얀 고래 모비 딕을 향해 품은 광기 어린 집착은, 우리 내면에 숨겨진 맹목적인 욕망과 파괴성을 날카롭게 비춘다.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오만함이 부딪히는 거대한 바다 위에서, 멜빌은 인간 존재의 심연을 탐험하는 깊고 푸른 철학적 항해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 ONGO · 큐레이터
"참된 장소는 그 어떤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다. 진짜 장소가 늘 그러하듯이."
허먼 멜빌, 모비 딕
"It is not down in any map; true places never ar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가 강박적으로 쫓고 있는 목표가 있다면 잠시 멈춰 서서, 그것이 나를 망가뜨리고 있지는 않은지 종이에 적어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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