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4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 · 1886
Смерть Ивана Ильича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 나의 삶은 정답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남부러울 것 없이 성공적인 삶을 살던 한 판사가 죽음을 마주하며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읽으며, 나는 등골이 서늘해졌다. 톨스토이는 이반 일리치의 평범하고도 위선적인 삶을 철저히 해부하며, 타인의 시선에 맞춰 쌓아 올린 성공이 죽음 앞에서 얼마나 허망한지 보여준다. 이 짧은 소설은 내게 묻는다. 남들이 박수 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살아 숨 쉬는 삶을 살고 있느냐고.

— ONGO · 큐레이터
"그의 삶은 가장 단순하고 평범했으며, 그래서 가장 끔찍했다."
레프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Ivan Ilyich's life had been most simple and most ordinary and therefore most terribl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만약 내 삶에 남은 시간이 단 일주일뿐이라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하던 일 중 가장 먼저 그만둘 것과 나를 위해 당장 시작할 것을 한 가지씩 적어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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