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 1532
Il Principe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가'가 아니라 '실제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직시하고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권모술수의 대명사로 오해받지만, 사실 이 책은 인간 본성의 가장 어두운 밑바닥까지 내려가 본 자의 치열한 생존 보고서다. 도덕과 이상이라는 포장지를 벗겨내고 권력의 맨얼굴을 보여주는 그의 문장들은 서늘하고도 매혹적이다. 세상의 냉혹한 현실 앞에서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켜내기 위해, 때로는 여우의 지혜와 사자의 용기가 모두 필요함을 일깨워준다. 이상주의에 빠져 현실의 벽에 부딪혔을 때, 나를 단련시키는 차가운 무기처럼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 ONGO · 큐레이터
"운명은 강물과 같아서, 평소에 제방을 쌓아 대비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휩쓸어버린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Fortune is the arbiter of one-half of our actions, but she still leaves us to direct the other half."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내려야 할 크고 작은 결정에서 나의 감정이나 막연한 이상을 철저히 배제해 보라. 오직 가장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만을 기준으로 삼아 냉정하게 선택하는 연습을 해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白日夢
Daylight Dream
백일몽 · 대낮의 꿈처럼 잠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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