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6

논리-철학 논고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Ludwig Wittgenstein) · 1921
Logisch-Philosophische Abhandlung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는 곧 우리 세계의 한계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이 얇고 난해한 책을 처음 폈을 때, 수학 공식처럼 나열된 명제들의 차가운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들을 억지로 말하려 할 때 생기는 철학적 오류들을 과감히 베어낸다. 언어로 담아낼 수 있는 세계의 경계를 긋고 나면, 역설적으로 그 너머에 존재하는 신비롭고 가치 있는 것들의 자리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 ONGO · 큐레이터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Ludwig Wittgenstein), 논리-철학 논고
"Whereof one cannot speak, thereof one must be silent."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나의 복잡한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할 때, 습관적인 모호한 단어 대신 나만의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담아낼 수 있는 언어 찾아보기.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多多益善
The More, The Better
다다익선 · 풍요로움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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