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5
향연
Συμπόσιον (Symposion)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당신이 사랑하는 것은 상대의 껍데기입니까, 아니면 그 너머의 영원한 아름다움입니까?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사랑(에로스)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 하나를 두고 당대 최고의 지성들이 밤새워 술잔을 기울이며 토론하는 광경을 상상해 보라.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나는 소크라테스가 전하는 사랑의 계단, 즉 육체의 아름다움에서 시작해 영혼과 지혜의 아름다움으로 상승해 가는 과정에 깊이 매료되었다. 우리는 흔히 사랑을 소유나 감정적 충족으로 여기지만, 플라톤은 사랑이 결핍을 채우고 불멸을 향해 나아가는 위대한 창조적 에너지라고 말한다.
— ONGO · 큐레이터
"사랑이란 영원히 선한 것을 자기의 것으로 삼으려는 욕망이다."플라톤, 향연
"Love is simply the name for the desire and pursuit of the whol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나 열정을 쏟는 일의 외면적 조건이 아니라, 가장 깊은 내면적 가치와 지혜를 세 가지 적어보고 그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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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白日夢
Daylight Dream
백일몽 · 대낮의 꿈처럼 잠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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