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4
신곡
La Divina Commedia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내 삶의 어두운 숲을 헤맬 때, 나를 이끌어줄 길잡이는 누구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서른다섯,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었다는 단테의 첫 문장은 언제 읽어도 전율을 일으킨다. 지옥부터 천국까지 이르는 이 장대한 여정은, 결국 나락으로 떨어진 한 인간이 어떻게 다시 빛을 향해 기어올라가는가에 대한 치열한 기록이다. 길을 잃은 나를 이끌어주는 베르길리우스 같은 스승, 그리고 베아트리체 같은 사랑의 존재를 떠올리게 한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벼려내고 싶다면 이 서사시의 첫 장을 열어야 한다.
— ONGO · 큐레이터
"우리 인생길의 반환점에서, 나는 올바른 길을 잃고 어두운 숲속을 헤매고 있었다."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Midway upon the journey of our life I found myself within a forest dark, for the straightforward pathway had been lost."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지금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내면의 지옥(문제)이 무엇인지 종이에 적고, 그것을 직면할 용기를 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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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無爲而化
Flow in the Quiet
무위이화 · 억지 없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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