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4
시경
詩經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수천 년 전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은 지금 나의 마음과 얼마나 다를까?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공자가 3백 편으로 추렸다는 동양 최고의 시집. 처음 이 오래된 노래들을 소리 내어 읽었을 때, 나는 수천 년의 시간을 훌쩍 뛰어넘는 묘한 감동을 느꼈다. 밭을 매며 부르는 노동의 고단함, 연인을 기다리는 애타는 마음, 권력자를 향한 날카로운 풍자까지. 그들의 마음결은 놀랍도록 지금의 우리와 닮아 있다. 거창한 철학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담겨 있기에, 이 오래된 시들은 오늘날에도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위로가 된다.
— ONGO · 큐레이터
"산에는 칡넝쿨 자라고, 들에는 진흙 가득하네. 사랑하는 그대 보지 못해, 내 마음속 시름만 깊어지네."공자 (편찬), 시경
"The dolichos grows on the mountain, and the swamp is full of mud. I cannot see my lord, and my heart is full of grief."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꾸밈없는 언어로 세 줄짜리 짧은 시나 메모로 적어보라. 거창한 단어 대신 가장 일상적인 말을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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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多益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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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 · 풍요로움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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