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3
톰 존스
The History of Tom Jones, a Foundling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실수를 연발하는 솔직한 마음과, 겉치레만 번지르르한 위선 중 무엇이 진정한 선함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사생아로 버려져 온갖 소동을 몰고 다니는 톰 존스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따라갔을 때, 그의 엉뚱하지만 따뜻한 인간미에 흠뻑 빠져들고 말았다. 필딩은 도덕군자처럼 행동하며 뒤통수를 치는 악당들보다, 충동적이고 실수투성이지만 본성은 선량한 톰을 통해 진짜 미덕이 무엇인지 통쾌하게 묻는다. 경직된 도덕관념을 비웃으며 18세기 영국 사회의 풍경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낸 유쾌하고 장대한 희극적 서사시다.
— ONGO · 큐레이터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도 모두 그럴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헨리 필딩 (Henry Fielding), 톰 존스
"A good heart is a disposition to believe that everyone else has the sam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나의 서투른 실수나 결점을 너무 자책하지 말고 너그럽게 안아주자. 완벽한 도덕성보다 솔직하고 따뜻한 마음이 나와 타인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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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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