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4
대학
大學 (Daxue)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가장 먼저 내 마음을 닦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익숙한 구절의 원류를 이 책에서 다시 마주했을 때, 천하의 질서가 결국 나 한 사람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에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 앎을 넓히고 뜻을 성실히 하며 마음을 바르게 하는 '명명덕'의 과정은 단순한 정치 철학을 넘어 가장 엄격한 자기계발서로 읽힌다. 바깥을 향한 비판의 화살을 거두고, 나의 내면부터 투명하게 밝히라는 고대의 준엄한 가르침이다.
— ONGO · 큐레이터
"사물에는 근본과 말단이 있고, 일에는 끝과 시작이 있으니, 먼저 하고 나중 할 것을 알면 도에 가까워진다."증자 (Zengzi), 대학
"Things have their roots and their branches. Affairs have their ends and their beginnings. To know what is first and what is last will lead near to what is taught in the Great Learning."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결심보다, 오늘 내 책상을 정리하고 어지러운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는 작은 '수신'부터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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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多多益善
The More, The Better
다다익선 · 풍요로움의 미덕
듣기
✦ 이 책과 공명하는 지혜
🕯️ 지혜의 등불
무엇보다 지혜를 얻으라
잠언 4장 7절 →
🕯️ 지혜의 등불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
잠언 6장 6절 →
🕯️ 지혜의 등불
지혜로운 이에게 주면 더 지혜로워진다
잠언 9장 9절 →
🎬 스크린의 물음
「타인의 삶」
나는 누가 볼 때만 옳은 척하고,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는 그 옳음을 슬며시 내려놓지는 않는가? →
🎬 스크린의 물음
「어느 시골 사제의 일기」
이렇다 할 사건 없이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서서히 죽음과 겹쳐 갈 때, 평범한 날들 속에서 삶은 무엇으로 이어지는가? →
🎬 스크린의 물음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나는 좋은 부모가 되려 애쓰기 전에, 먼저 한 사람으로 성숙해지는 일을 건너뛰고 있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