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
월든
Walden; or, Life in the Wood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내 삶을 복잡하게 만드는 불필요한 군더더기들을 덜어낼 용기가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고요한 호숫가에 직접 오두막을 짓고 최소한의 것으로 살아간 소로의 실험.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그저 낭만적인 자연 찬가인 줄 알았다. 하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타인의 욕망을 내 것인 양 착각하며 헐떡이는 우리를 향한 매서운 채찍질임을 알게 되었다. 내가 소유한 것들이 오히려 나를 소유하고 있지는 않은지, 진짜 삶의 본질을 마주하고 싶을 때 꺼내 드는 책이다. 덜어냄으로써 오히려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그의 사색을 깊이 음미해 보라.
— ONGO · 큐레이터
"나는 삶의 진수만을 빨아들이며 살고 싶었기에, 숲으로 갔다. 삶이 아닌 것은 살고 싶지 않았다."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I went to the woods because I wished to live deliberately, to front only the essential facts of lif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 방이나 서랍을 열어보고, 최근 1년 이상 한 번도 쓰지 않은 물건 세 가지를 찾아 과감히 비워보라. 물건을 덜어낸 자리에 내 삶의 진짜 중요한 여백이 생겨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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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듣기
✦ 이 책과 공명하는 지혜
🪞 마음의 거울
깨어 있음은 죽지 않는 길이다
법구경 제2장 불방일품(不放逸品) 제1게 →
🪞 마음의 거울
마음을 고요케 하는 한 마디
법구경 제8장 천품(千品) 제1게 →
🪞 마음의 거울
가장 귀한 보배는 멀리 있지 않다
숫타니파타 제2장 보배경(寶經) →
🕯️ 지혜의 등불
마른 떡 한 조각의 화목
잠언 17장 1절 →
🕯️ 지혜의 등불
부자 되려 애쓰지 말라
잠언 23장 4절 →
🕯️ 지혜의 등불
가난도 부도 말고
잠언 30장 8절 →
🪷 참나의 노래
일어나라, 숨과 생명이 다시 왔다
리그베다 1권 113장 16절 →
🪷 참나의 노래
대지 위에서 사람은 숨쉬고 산다
아타르바베다 12권 1장 12절 →
🎬 스크린의 물음
「노마 레이」
나는 수가 적다는 이유로, 옳음의 편에 서는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
🎬 스크린의 물음
「죽은 시인의 사회」
카르페 디엠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저버리는 핑계인가? →
🎬 스크린의 물음
「400번의 구타」
억압적 어른들의 세계에서, 아이가 향하는 곳은 어디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