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4
벚꽃 동산
Вишнёвый сад (Vishnyovyi sad)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아름다웠던 과거에 얽매여, 다가오는 새로운 삶의 변화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체호프의 마지막 희곡인 이 작품을 읽으면,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애잔함이 밀려온다. 귀족 가문은 빚더미에 앉아 벚꽃 동산을 팔아야 하지만, 그들은 아무런 대책 없이 과거의 환상 속에서 파티를 연다. 도끼로 벚나무가 찍히는 마지막 장면의 소리는 내게 현실을 직시하라는 경종처럼 들렸다. 변화를 거부하는 자의 비애와, 그것을 딛고 나아가야 하는 인간의 숙명을 그린다.
— ONGO · 큐레이터
"오, 나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동산이여! 나의 삶, 나의 젊음, 나의 행복이여, 안녕!"안톤 체호프, 벚꽃 동산
"Oh, my lovely, beautiful orchard! My life, my youth, my happiness, goodby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현재의 성장을 가로막으면서도 내가 무의식적으로 꽉 붙잡고 있는 과거의 영광이나 집착을 종이에 하나 적어보자. 그리고 그것과 조용하고 단호하게 작별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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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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