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0

삼국사기

김부식 · 1145
三國史記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의 지나온 삶을 한 권의 역사책으로 쓴다면, 나는 어떤 장면을 남기고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이 책을 처음 찬찬히 읽어내려갔을 때, 승자와 패자가 교차하는 역사의 무자비함 속에서 인간의 고군분투가 생생하게 다가왔다. 김부식은 유교적 합리주의를 바탕으로 삼국의 흥망성쇠를 기록했다. 단지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결정이 나라를 살리고 어떤 오만이 나라를 무너뜨렸는지에 대한 냉철한 보고서다. 이 기록을 마주하면, 개인의 삶 역시 매 순간의 선택이 쌓여 만들어지는 하나의 역사임을 깨닫게 된다. 당신은 오늘 하루를 당신의 역사책에 어떻게 기록되기를 바라는가?

— ONGO · 큐레이터
"비록 나라가 망하였으나, 그 남긴 아름다운 풍속은 잊을 수 없다."
김부식, 삼국사기
"Even though the nation has fallen, the beautiful customs it left behind cannot be forgotten."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있었던 일 중 가장 중요한 결정 하나를 골라,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객관적인 사관의 입장에서 한 줄로 기록해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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