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3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 1813
Pride and Prejudice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의 섣부른 판단과 자존심이 누군가의 진짜 모습을 가리고 있지는 않은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처음 엘리자베스를 만났을 때, 나는 그녀의 당당함에 매료되었지만 동시에 그녀의 날 선 편견을 보았다. 다아시의 오만함도 마찬가지였다.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을 오해하고 엇갈리는 과정을 읽으며, 내 안에도 얼마나 많은 오만과 편견이 자리 잡고 있는지 깨달았다. 이 책은 단순한 연애 소설이 아니라,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깨부수어야 할 마음의 벽에 관한 이야기다.

— ONGO · 큐레이터
"오만은 우리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와 관련이 있고, 허영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Vanity and pride are different things, though the words are often used synonymously."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최근 누군가에게 느꼈던 첫인상이나 선입견을 되짚어보자. 그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작은 틈을 열어두고 다시 대화해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白日夢
Daylight Dream
백일몽 · 대낮의 꿈처럼 잠시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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