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투키디데스 · -400
Ἱστορίαι (Historiai)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두려움과 명예, 그리고 이익 앞에서 인간은 과연 얼마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역사가 투키디데스의 기록을 읽다 보면, 수천 년 전의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지금의 우리와 너무나 똑같아서 소름이 돋는다. 그는 전쟁의 원인을 단순히 신의 뜻이나 우연으로 돌리지 않고, 인간 본성에 내재된 공포와 이기심에서 찾았다. 강자가 약자를 어떻게 짓밟고, 오만이 어떻게 스스로를 파멸로 이끄는지 보여주는 이 차가운 기록은, 인간의 맹점을 비추는 가장 날카로운 거울이다.

— ONGO · 큐레이터
"강자는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약자는 겪어야만 하는 것을 겪는다."
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The strong do what they can and the weak suffer what they must."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최근 나와 타인 사이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갈등을 차분히 돌아보며, 그 기저에 나의 숨겨진 '두려움'이나 '알량한 자존심'이 작용하지는 않았는지 솔직하게 적어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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