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1

의무론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 -44
De Officii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의 개인적 이익과 도덕적 의무가 충돌할 때, 나는 무엇을 선택하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나는 로마의 위대한 정치가가 아들에게 남긴 절절한 당부에 마음이 멈췄다. 키케로는 공화정의 몰락을 지켜보며, 인간이 지켜야 할 가장 고귀한 가치인 '의무'에 대해 썼다. 그가 말하는 의무란 단순한 규칙의 복종이 아니라, 나 자신의 이익과 공동체의 선이 충돌하는 결정적 순간에 나의 격을 증명하는 선택이다. 타협하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이 책을 다시 꺼내 읽게 되는 이유다.

— ONGO · 큐레이터
"도덕적으로 옳은 것 외에는 진정으로 유익한 것은 없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의무론
"Nothing is truly profitable that is not also morally right."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작지만 나에게 이익이 되는 편법과 번거롭지만 옳은 일 사이에서 갈등할 때, 주저 없이 후자를 선택해 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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