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63
부스탄
بوستان (Bustan)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인생의 가혹한 시련 속에서도 자비와 지혜를 잃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페르시아 문학의 정수로 불리는 이 과수원(부스탄)을 거닐며, 나는 중세 시인의 다정하고도 깊이 있는 윤리적 통찰에 위로를 받았다. 사디는 정의, 자비, 사랑, 겸손이라는 보편적 가치들을 아름다운 우화와 서정적인 시구로 엮어낸다. 팍팍한 삶 속에서 타인을 향한 연민을 잃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미덕임을 속삭이는 그의 목소리는 시대를 초월해 울림을 준다. 메마른 영혼을 적셔주는 지혜의 샘물을 찾고 있다면 단연코 이 책을 펼쳐야 한다.
— ONGO · 큐레이터
"가난한 자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마라. 눈물 한 방울이 폭풍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사디 시라지 (Saadi Shirazi), 부스탄
"Do not wound the heart of the dervish, for a single sigh may shake a world."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누군가의 실수나 부족함을 보았을 때 지적하기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주는 여유를 가져보자. 작은 자비의 실천이 굳어 있던 나의 마음부터 부드럽게 녹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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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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