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32

템페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 1611
The Tempest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를 가둔 분노와 복수심을 놓아줄 때, 우리는 어떤 자유를 얻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내가 이 희곡의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프로스페로가 마법의 지팡이를 꺾는 장면에서 깊은 해방감을 맛보았다. 자신을 쫓아낸 원수들을 폭풍으로 굴복시킨 그가 결국 복수 대신 용서를 선택하는 과정은 경이롭다.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통찰은, 진정한 마법이란 상대를 지배하는 힘이 아니라 나 자신의 억눌린 감정으로부터 스스로를 풀어주는 용기임을 보여준다. 폭풍우가 걷힌 뒤 찾아오는 고요한 평화가 오래도록 마음에 머문다.

— ONGO · 큐레이터
"우리는 꿈을 엮어 만드는 같은 옷감으로 지어졌고, 우리의 짧은 인생은 잠으로 둘러싸여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템페스트
"We are such stuff as dreams are made on, and our little life is rounded with a sleep."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나를 괴롭히는 해묵은 감정이나 원망이 있다면, 오늘 하루만이라도 그 마음의 짐을 조용히 내려놓아 보자. 용서는 남이 아닌 나를 위한 것임을 느낄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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