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5

사기

사마천 · -91
史記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치욕을 견디면서까지 내가 남기고자 하는 진짜 나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궁형이라는 끔찍한 치욕을 당하고도 사마천이 삶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나는 이 거대한 역사서를 읽으며, 한 인간이 피눈물로 써 내려간 생의 의지를 만난다. 그는 승자만의 역사를 기록하지 않았다. 패배한 영웅, 숨어 사는 은자, 심지어 자객들의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살려냈다. 이 책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어떻게 살다 갈 것인가를 묻는 치열한 인간 탐구서다. 그의 문장 속에서 시대를 초월해 고동치는 불굴의 정신을 마주하게 된다.

— ONGO · 큐레이터
"죽음에는 태산보다 무거운 죽음이 있고, 새털보다 가벼운 죽음이 있다."
사마천, 사기
"Though death befalls all men alike, it may be weightier than Mount Tai or lighter than a feather."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내가 겪은 가장 억울하거나 힘들었던 순간을 글로 한 문단 적어보라. 그 고통이 나를 어떻게 단련시켰는지, 어떤 서사로 남을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자.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求而不得
Stay in My Heart
구이부득 · 구해도 얻지 못함의 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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