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02
하가쿠레
葉隠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극단적인 죽음의 철학은 삶을 어떻게 벼려내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무사도란 죽는 것임을 깨달았다'는 강렬한 첫 문장을 마주했을 때, 그 서늘하고 결연한 기백에 압도당하고 말았다. 저자의 통찰은 역설적이게도 죽음을 상정함으로써 현재의 삶을 가장 치열하고 순수하게 살아내려는 결의를 보여준다. 모든 것이 타협하기 쉬운 세상에서, 단 하나의 신념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 투박한 정신의 미학을 엿볼 수 있다.
— ONGO · 큐레이터
"죽음의 각오가 매일매일 서 있을 때, 비로소 삶은 흔들림이 없어진다."야마모토 쓰네토모 (Yamamoto Tsunetomo), 하가쿠레
"The way of the Samurai is found in death."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불필요한 망설임과 잡념을 버리고 당장 해야 할 일에 온전히 전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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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無爲而化
Flow in the Quiet
무위이화 · 억지 없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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