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3

목민심서

정약용 · 1818
牧民心書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에게 주어진 작고 평범한 권한을, 나는 스스로를 높이는 데 쓰는가 아니면 타인을 살리는 데 쓰고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백성을 다스리는 자의 마음가짐을 다룬 이 책은, 오늘날 리더십의 본질을 묻는 뼈아픈 고전입니다. 유배지에서 백성들의 참상을 목격한 다산은 타인을 책임지는 자리가 얼마나 무겁고 두려운 것인지 치열하게 기록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는 내게 주어진 작은 영향력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깊은 다정함에서 출발함을 보여줍니다.

— ONGO · 큐레이터
"목민관이 백성을 위해서 있는 것인가, 아니면 백성이 목민관을 위해서 태어난 것인가?"
정약용, 목민심서
"Are the leaders here to serve the people, or are the people born to serve the leaders?"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내가 가진 지식이나 작은 권한을 활용해 주변 사람의 사소한 불편함을 해소해 주세요. 알아주기를 바라지 말고 조용히 배려를 실천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기를 바랍니다.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求而不得
Stay in My Heart
구이부득 · 구해도 얻지 못함의 잔향
듣기
← 365권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