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9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or, The Modern Prometheu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우리가 책임질 수 없는 창조물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 그 비극의 진짜 원인은 누구에게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많은 이들이 프랑켄슈타인을 괴물의 이름으로 알지만, 사실 그것은 괴물을 만든 창조자의 이름이다. 내가 이 소설에 깊이 빠져든 이유는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버림받은 피조물이 겪는 처절한 고독과 창조자의 무책임이 빚어내는 비극성 때문이었다. 인간의 지적 욕망이 끝없이 뻗어나가는 풍경 속에서, 창조와 책임에 대해 이토록 서늘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 또 있을까 싶다.
— ONGO · 큐레이터
"나는 선하고 다정했다. 그러나 불행이 나를 악마로 만들었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면, 다시 덕 있는 존재가 되겠다."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I was benevolent and good; misery made me a fiend. Make me happy, and I shall again be virtuous."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과거에 내가 호기심이나 욕심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일이 있는지 조용히 돌아보라.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마무리하거나 수습하기 위한 첫 단계를 오늘 당장 실행에 옮겨보자.
📚 무료로 읽어보기 · Public Domain 도서
✦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天生緣分
Made in Heaven, Met on Earth
천생연분 · 하늘이 정한 인연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