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9
폭풍의 언덕
Wuthering Height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내 안에는 모든 것을 태워버릴 만큼 강렬하고 원초적인 감정이 숨쉬고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황량한 요크셔 황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사랑은 내가 알던 달콤한 로맨스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 책을 처음 집어 들었을 때, 두 사람의 파괴적이고도 야생적인 열정에 압도당해 책을 덮을 수가 없었다. 에밀리 브론테는 이성과 도덕이라는 얇은 껍질 아래 숨겨진 인간의 원초적이고 폭력적인 감정의 심연을 거침없이 파헤친다. 날것 그대로의 인간 본성을 마주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걸작이다.
— ONGO · 큐레이터
"내 영혼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든, 그의 영혼과 내 영혼은 똑같아."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Whatever our souls are made of, his and mine are the same."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타인의 시선 때문에 억눌러왔던 나의 진짜 감정이나 욕망을 일기장에 가감 없이 솔직하게 쏟아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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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求而不得
Stay in My Heart
구이부득 · 구해도 얻지 못함의 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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