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68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투키디데스 · -400
Ἱστορίαι (Historiai)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두려움, 명예, 그리고 이익. 이 세 가지가 내 결정의 진짜 동기는 아닌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인간 본성이 단 한 치도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전율했다.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거대한 충돌을 기록하면서도, 투키디데스는 신화나 감정에 기대지 않고 오직 인간의 권력욕과 두려움을 해부한다. 멜로스 회담에서 강자가 약자에게 가하는 냉혹한 논리를 읽노라면, 오늘날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의 민낯을 마주하는 듯하다. 현실의 냉혹함을 직시하고 싶다면 피할 수 없는 고전이다.

— ONGO · 큐레이터
"강자는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약자는 겪어야만 하는 것을 겪는다."
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The strong do what they can and the weak suffer what they must."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삶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 내 마음속 깊은 곳에 타인에 대한 두려움과 나의 이기적인 이익 중 무엇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지 노트에 솔직하게 적어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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