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7
겐지모노가타리
源氏物語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덧없이 흘러가는 관계 속에서 나는 무엇을 붙잡으려 하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천 년 전 일본 헤이안 시대의 궁정, 그 화려함 이면에 흐르는 짙은 허무를 이 책을 통해 처음 마주했을 때 나는 깊은 탄식을 내뱉었다. 사랑과 권력의 정점에 서 있던 겐지의 삶은 겉보기엔 완벽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피고 지는 벚꽃처럼 덧없다. 저자는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부질없으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운지를 서늘하게 그려낸다. 화려한 가면 뒤에 숨겨진 우리의 외로움과 슬픔을 조용히 다독여주는 이 장대한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의 삶도 결국 한 편의 꿈과 같음을 넌지시 알려준다.
— ONGO · 큐레이터
"연잎 위의 이슬도, 시들어가는 꽃도, 이 세상 모든 것은 그저 덧없는 꿈일 뿐이다."무라사키 시키부, 겐지모노가타리
"The dewdrop on the lotus leaf, the fading flower—everything in this world is but a fleeting dream."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하루, 영원하지 않기에 더 소중한 주변의 인연이나 순간을 사진이나 짧은 글로 남겨보라.
📚 무료로 읽어보기 · Public Domain 도서
✦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一片丹心
True Like the Tide
일편단심 · 변하지 않는 한 마음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