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70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 -700
Ὀδύσσεια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길고 험난한 여정 끝에 당신이 마침내 돌아가야 할 삶의 '진정한 고향'은 어디인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365일의 독서 여정을 마무리하며 호메로스의 이 위대한 서사시를 다시 펼친다. 오디세우스의 10년 방랑은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다. 그것은 온갖 유혹과 고난, 신들의 분노 속에서도 기어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자 하는 인간 의지의 장엄한 기록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나는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수많은 지식과 타인의 삶을 항해한 끝에 내가 도달해야 할 나의 '이타카'는 어디인가? 이 책은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될 우리 삶의 진정한 항해를 준비하게 만든다.

— ONGO · 큐레이터
"어떤 운명이 닥치든, 나는 이미 파도와 전쟁 속에서 많은 고통을 견뎌냈으니, 이 또한 기꺼이 견뎌내리라."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Whatever comes, I have a heart that is inured to suffering. I have endured much in waves and war; let this follow too."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지난 365일간의 여정을 가만히 돌아보며, 내가 겪은 수많은 방황과 배움이 결국 나를 어떤 '목적지'로 이끌고 있는지 조용히 노트에 한 문장으로 적어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悠悠自適
Easy on My Time
유유자적 ·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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