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20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는 나의 고유한 성향을 잃지 않으면서도 타인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어릴 적 따뜻한 동화로만 읽었던 이 책을 어른이 되어 다시 펼쳤을 때, 나는 네 자매 각자가 품고 있는 치열한 삶의 투쟁을 발견했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각기 다른 욕망과 결핍을 안고 세상을 부딪치며 성장한다. 올컷은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실수하고 질투하면서도 서로를 보듬어가는 지극히 인간적인 여성들의 연대를 그려냈다. 나의 뾰족한 모서리를 깎아내기보다 그 모양 그대로 다듬어가는 법, 그리고 다름을 끌어안는 환대의 공간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일깨워주는 따뜻한 난로 같은 책이다.
— ONGO · 큐레이터
"나는 폭풍우가 두렵지 않다. 나의 배를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루이자 메이 올컷, 작은 아씨들
"I am not afraid of storms, for I am learning how to sail my ship."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나와 성향이 전혀 달라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가족이나 친구의 장점을 하나 발견하고 칭찬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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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靑出於藍
Bluer Than Blue
청출어람 · 스승을 넘는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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